“시가 전망하는 우리 미래 함께 들어요”

이하석 시인 특별강연 예술가 역할·행복해지는 방법 등 17일 오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2018.04.15

행복북구문화재단(대표 이태현)이 17일 오후 3시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대구문학관 초대관장 이하석 시인의 특별강연 ‘시가 전망하는 행복하거나 불행한 미래’를 개최한다.

이하석 시인은 이번 강연에서 우리의 삶터인 자연과 생태계에 대한 애정결핍이 날로 심해지고 있는 현재, 앞으로 미래를 어떻게 그려나가야 되는지와 시인과 예술인들의 역할과 예술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복해지는 방법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하석 시인은 고령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71년 ‘현대시학’ 추천으로 등단, 수십 편의 시집과 소설집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및 대구지회장, 영남일보 논설실장, 대구시인협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구문학상, 김수영문학상, 대구시문호상, 이육사문학상, 자랑스러운 고령인상 등을 수상했다.

무료, 문의: 053-320-5120.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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