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연예기획자와 솔직한 대화 나눠볼까

촉촉한 특강 연예기획자 전창배 초청 강연 시인보호구역 18일 오후 7시

2018.04.15

시인보호구역(대표 정훈교)이 18일 오후 7시 연예기획자 전창배를 초청해 ‘촉촉한 특강’을 진행한다.

연예기획자인 전창배씨는 V.V 스타 콘텐츠 프로듀서와 뷘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CEO)를 맡고 있다.
뷘스엔터테인먼트는 월드스타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해외 진출로 이끈 키노33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대중문화예술 발전과 영화 인프라 확장에 노력하고 있다.

그는 이번 특강에서 ‘연예인 매니지먼트와 비즈니스 세상’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청중과의 대화 형식으로 펼쳐지는 ‘촉촉한 특강’은 15명 내외의 청중과 둘러앉아 대화를 주고받으며 적극적인 소통을 강조한다.

시인보호구역은 2016년 3월 작사가 하해룡씨를 시작으로 여행작가 안시내, 마술사 이해웅, 시인 도종환ㆍ손택수ㆍ이하석ㆍ박준ㆍ김용락ㆍ이원규, 소설가 강병융 등 대중예술과 순수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를 초청해 밀도 있는 대화를 진행해왔다.

정훈교 시인은 “대중가요, 대중영화 관련해서는 시스템이 전무한 상태이다.
이번 강연이 영화계에 관심 있는 청년뿐만 아니라 가수지망생을 꿈꾸는 이들에게 작은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5천 원, 문의: 070-8862-4530.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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