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상화기념사업회·수성문화원 상화문학제 공동 주최·주관

2018.04.15

이상화기념사업회와 수성문화원이 올해부터 상화문학제 명칭을 통일하고, 공동 주최ㆍ주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그간 따로 열렸던 상화문학제는 올해부터 ‘2018년도 상화문학제’라는 이름으로 통합 개최된다.
상화문학제는 다음달 25∼27일 열릴 예정이다.

이상화기념사업회와 수성문화원은 상금을 인상하고, 상화시인상의 공정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객관성 있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심사위원회는 문인협회와 시인협회가 추천하는 2인, 당연직인 죽순문학회장이 추천하는 1인, 기념사업회장과 이사가 추천하는 1인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내년도부터는 대구문인협회, 대구시인협회 등이 참여하는 가칭 상화문학제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 상화문학제 및 상화시인상의 권위와 위상제고, 헌창사업 등에 관한 여론을 수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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