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립국악단 부산시와 합동 공연 “국악인들의 ‘화려한 만남’ 보고 듣고 즐기자”

대금산조·타악협주곡 등 15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18.05.14



대구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현창)이 15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합동교류 공연을 펼친다.

‘화려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 1부는 대구시립국악단이, 2부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맡아 화려한 관현악 무대로 꾸며진다.

대구시립국악단은 국악관현악 ‘고구려의 혼 리컴포즈드(Recomposed)’를 시작으로 김동진류 대금산조 협주곡 ‘부활’을 들려준다.
또 대구를 대표하는 성악가 최덕술과 이윤경이 출연해 국악관현악과 성악 ‘박연폭포’, ‘그라나다’, ‘우정의 노래’를 차례로 노래한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국악관현악과 협주곡들을 들려준다.
자연의 위대함을 그린 국악관현악 ‘대지2’, 담백하면서도 단단한 구성미를 자랑하는 ‘김윤덕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우리 선율에 음악적 열정을 담은 경기도당굿에 의한 타악협주곡 ‘불꽃’을 선보일 예정이다.

A석 1만 원, B석 5천 원, 문의: 051-607-3124.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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