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로비음악회 4피아니스트 “여러 개의 손, 하나되어 건반 위를 날다”

드뷔시 ‘작은 모음곡’ 등 합주 16일 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2018.05.15



김효준
김효준




홍창근
홍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가 16일 오후 2시 그랜드홀 로비에서 관객 맞춤형 클래식 공연 ‘로비음악회 4피아니스트’를 연다.

이번 음악회에는 4명의 피아니스트가 ‘원 피아노 포 핸즈’와 ‘투 피아노 포 핸즈’, ’투 피아노 에잇 핸즈’ 등 쉽게 볼 수 없었던 피아노 앙상블을 선보인다.

연주는 피아니스트 김효준을 중심으로 김보미, 홍창근, 김경미 등 젊은 피아니스트들이 맡는다.
음악회는 드뷔시의 ‘작은 모음곡’으로 시작된다.
이어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볼콤의 ‘에덴의 동산’, 비제의 ‘카르멘 환상곡’, 라비냑의 ‘갤롭 마치’ 등 봄을 닮은 피아노 선율을 차례로 연주하며 기존 공연들과는 다르게 더욱 자유롭고 재미있는 분위기로 다채로운 하모니와 매력을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1천 원, 문의: 053-250-1400.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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