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갤러리]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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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작품의 소재로 활용하는 화가의 작업실, 오브제 등은 회화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화가의 태도, 시각 등을 담고 있다.
습기 찬 작업실에서 몸을 웅크린 채 낮잠을 자면서 작업을 구상하는 화가의 모습을 담은 이 작품은 회화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연구하는 작가의 작업세계를 드러내고 있다.

(안지산 작, 2015, 210×190㎝, 캔버스에 유채. 대구미술관 소장)
최지아 대구미술관 학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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