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노래 부르는 삶 속 어떤 행복 있을까

임우상 계명대 명예교수 강연 15일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개최

2018.06.12


행복북구문화재단이 오는 15일 오전 11시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임우상 계명대 명예교수의 특별강연 ‘행복을 음악과 함께’를 진행한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지난 1월 출범한 이후 지역민의 문화적 감수성을 증진하고, 깊이 있는 예술경험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존 문화강좌를 ‘행복예술아카데미’로 개편ㆍ운영하고 있다.
그 중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를 모시고 삶과 예술에 대해 나누는 인문학특강 시리즈를 기획한 것.
임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행복과 음악에 대한 주제로 음악 중 가장 부르기 쉬운 동요와 가곡, 가요에서 행복을 찾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또 노래를 하면 정신건강에 좋아지고 이를 통해 행복해지는 방법을 강연할 예정이다.

대구를 대표하는 한국 음악계 거장 임우상 명예교수는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학장 및 학생처장을 지냈으며, 대한민국 작곡상 최우수상 및 경북문화상, 한국예총 예술문화상 음악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한국음악학회 및 대구원로음악가회 고문과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명예교수를 맡고 있다.

무료, 문의: 053-320-5120.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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