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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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멈춘 철로의 단면 그대로를 담고 있다. 녹슨 철길과 돌은 마치 사진을 찍은 듯 리얼하다. 작가는 사진의 근접촬영 기법을 활용해 대상물을 세밀하게 담아냈다.

(주태석 작, 1982, 111.5×144.5cm, 캔버스에 유채. 대구미술관 소장)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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