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갤러리]

암향(暗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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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한 노인이 피리를 불고, 그 뒤로 한 소년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매화를 보고 있다.
작가는 잎을 틔우는 매화를 통해 일제강점기(1910∼1945년)에서 벗어나 따뜻한 봄날이 올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최근배 작, 1942, 162×160cm, 종이에 채색. 대구미술관 소장)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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