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갤러리]

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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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어느 시골집의 한가하고도 고요한 모습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듯하다.
활짝 열려 있는 문, 옹기종기 자리잡은 항아리, 지붕과 지붕이 맞닿은 공간 뒤로 울창한 산, 처마 밑에 내려앉은 그늘까지 작가는 섬세하고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허용 작, 1977, 145.5×97cm, 캔버스에 유채. 대구미술관 소장)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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