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갤러리]

천지의 백조

<57>

2018.08.07


보름달이 환히 뜬 달밤에 흰 드레스를 입은 발레리나들이 날아오르는 백조처럼 우아하게 저마다의 몸짓으로 춤을 춘다.
백두산 천지는 마치 공연 무대의 배경처럼 펼쳐져 있다.
이경희(93) 작가의 작품은 발랄하고 화려한 색채와 생동감 있는 구도 표현이 눈에 띈다.

(이경희 작, 1991, 65×100cm, 캔버스에 아크릴.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 안혜정 대구문화예술회관 학예사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