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남다르게 키우는 ‘탈무드’식 자녀교육법

2018.08.08


유대 5천 년, ‘탈무드 자녀교육법’을 다룬 책이 나왔다.
유대 문화는 수천 년 동안 시공간을 초월하며 만들어져 내려오는 동안 유기적으로 그들의 정신과 사회에 뿌리내려, 그들만의 강력한 문화를 이뤄냈고 오늘날의 유대인을 만들었다.

책은 자녀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고민하는 부모에게 자녀교육의 ‘철학적 나침반’을 제공한다.

저자는 교육의 책임자로 아버지가 자녀를 가르치는 쉐마, “아이야, 네 생각은 뭐니?”라고 묻는 마따호세프, 일상생활의 지침이 구체적으로 기록돼 있는 토라와 탈무드, 먹는 것에 대한 규정 코셔, 공감과 지지를 통해 가족 공동체를 확인하는 안식일 만찬 등을 통해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남과 다르게 키우는 교육철학을 가진 유대 부모들의 모습을 소개한다.

또한 유대인의 역사, 문화, 가정철학, 자녀교육은 물론 하브루타 짝 토론의 놀라운 학습 효과와 실제 사례까지 세세하게 전한다.

1장에서는 ‘탈무드 가정철학’을, 2장에서는 ‘탈무드 자녀교육’, 3장에서는 ‘탈무드 공부법’에 대해 소개한다.
그리고 탈무드를 밑바탕으로, 유대인의 역사, 문화, 가정철학, 교육철학, 공부법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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