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얼굴

<58>



화려하지 않은 색감에 두터운 질감이 삶의 안정과 평안을 바라는 작품 속 인물의 굴곡진 인생을 대변하는 듯하다. 창원 출신 권순철(74) 작가는 거칠면서도 세밀한 표현으로 다양한 얼굴을 그려냈다.

(권순철 작, 2010, 260×196cm, 캔버스에 유채. 대구미술관 소장)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