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지 찢고 부풀리니 ‘한 폭의 풍경’ 눈앞에

화경한지화가회 2번째 회원전 16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서

2018.09.10

박숙자 작 ‘숲의 하모니’
박숙자 작 ‘숲의 하모니’

박양자 작 ‘꽃들의 향기’
박양자 작 ‘꽃들의 향기’

화경한지화가회가 11일부터 16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에서 두 번째 회원전 ‘한지로 그림을 그리다’를 개최한다.

한지화는 염색된 한지를 부풀리거나 찢어서 한지 판넬에 붙여 작품화하는 장르로 염색 한지의 포근함과 부드러운 색감은 친근함과 온화한 인상을 전한다.

화경한지화가회는 2016년 창립전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는 권영애, 김명숙, 박숙자, 박양자 등 회원 12명이 참가해 풍경화와 정물화, 추상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문의: 053-420-8015.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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