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1900~1970년대 한복 입은 여성’ 대구박물관 28일까지 사진 공모

2018.09.11

대구 여성의 서울 나들이.
대구 여성의 서울 나들이.

국립대구박물관이 28일까지 1900∼1970년대 대구ㆍ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한 여성 한복 사진을 공모한다.

사진 모집 유형은 ‘대구ㆍ경북 지역 여성이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 ‘타지역 여성이 한복을 입고 대구에서 찍은 사진’, ‘대구ㆍ경북 지역 여성들이 결혼식 때 입은 한복 웨딩드레스 사진’ 등으로 나뉜다.

가족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 또는 나들이사진으로, 그 시대의 한복이 찍힌 사진 또는 ‘한복 웨딩드레스’를 입고 면사포ㆍ면장갑을 쓰고 혼례를 올린 결혼식 사진을 대상으로 한다.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사진 파일 또는 인화된 사진과 신청서를 우편 접수 또는 직접 방문해 접수하거나 전자우편(wonjin81@korea.kr)으로 보내면 된다.
선정작은 11월 열리는 특별전 ‘여성 한복, 근대를 만나다’에 전시되며, 응모작 중 20명을 선정, 문화상품권과 선정작이 수록된 특별전 도록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760-8541.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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