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내달리고 마음껏 소리 지르고” 어울아트센터 ‘타악 콘서트 악’

2018.10.09

행복북구문화재단이 12일 오후 7시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한국형 락 콘서트 ‘타악 콘서트 악’을 공연한다.

타악 연출 분야 신진연출가 신규섭이 연출한 이번 공연은 반복되는 일상 쫓기듯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고 어디론가 내달리고 싶고 힘껏 소리 지르고 싶은 억눌린 욕구들을 쏟아낼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타악에 신규섭, 하택후, 이중원, 거문고 오현아, 대금태평소 박송이, 드로밍 퍼포먼스 김대현, 탭댄스 류주영 등 7명의 출연이 출연해 길놀이, 시나위, 맥놀이, 모듬악 등 다양한 타악 퍼포먼스를 70분간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섭 연출가는 대가야 체험 축제 퍼레이드 예술감독, 경주세계피리축제 ‘만파식적’ 음악감독, 대구컬러풀페스티벌 100인 스테이지 타악부분 연출 등을 역임하며 인종과 문화를 넘어 전통예술을 대중에게 전파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지역의 젊은 전통 타악 연출가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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