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당신은 구성원을 지켜내는 ‘리더’인가요?

2018.10.10


지난 세월 저자가 가진 선한 리더십에 대한 신념과 그동안 해왔던 자원봉사에 대한 내용들이 한 권의 책으로 엮어졌다.

그는 앞으로의 사회에서는 선한 리더십이 더욱 주목을 받게 될 것이며, 그로 인해 자원봉사활동은 모두가 행복한 실천 방안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선한 리더십은 두 가지로 특징 지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한 가지는 위기 시에 자신의 구성원들을 지키는 것, 그리고 평소에 구성원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 두가지다.

리더는 언제나 구성원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 역할이다.
이러한 존재론적 리더십의 의미는 모든 사회 집단에 적용해야 한다.
선한 리더십은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고 또 적용해야 한다.

넓게는 국가의 대통령과 정부 가운데, 그리고 사회 곳곳의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회사의 리더십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교회의 지도자들에게, 그리고 좁게는 가정의 가장들에게도 적용해야 할 원리이다.

책에는 선한 리더십의 필요성과 리더십의 효율성, 선한 리더에게 필요한 소통의 기술을 비롯해 리더의 조건과 윤리경영의 필요성, 사람을 돕는 기술과 자원봉사의 의미와 특성, 갈등상황 관리하기 등이 담겼다.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