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갤러리 더블루 ‘아름다운 동행전’ 지역 작가 142명 참여…대구 미술 현주소는?

17일까지 문인화·서각·조소20~30일 서양화·한국화 전시

2018.11.06

‘아름다운 동행전’이 갤러리 더블루(푸른병원 14층)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아름다운 동행전’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미술인들을 도와주자는 뜻이 모여 2015년 이장우 아름다운 동행전 회장 주도로 결성된 ‘대구미술사랑포럼’을 모태로 두고 있다.

‘아름다운 동행전’을 통해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 간 창작의욕 고취와 교류로 전문화된 미술인들의 나아갈 바를 지향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것.
이번 전시를 통해 대구미술의 현주소를 파악, 감상하며 내일의 대구미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의견교환을 하는 계기를 모색한다.

전시는 1부와 2부로 구성, 1부는 6∼17일 서예와 문인화, 서각, 조소, 미디어 작품이, 2부는 20일부터 30일까지 서양화, 한국화, 공예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에는 이범헌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양성모, 김용모, 김나라, 조병철, 민성동, 한상윤, 원문수 수석부이사장 등 31명과 이장우, 이점찬, 김강록, 남충모, 문순만, 최종건, 채희규, 이상배, 송정택, 오동섭, 이창수, 이명재, 조홍근, 박남연, 김기주, 이원동, 이상식, 예보순, 김상용, 이봉수, 도병재, 한창현, 심상훈, 조현수, 문영자, 손혜선, 박경애, 박용국, 강주현, 박영달, 정성석, 박영우, 최인호, 채녕화, 박헌걸, 김광현, 손완호, 정성채, 엄기정 등 지역 작가 142명이 참여해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30일까지, 문의: 010-8597-6633.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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