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강시일 시인 등 문학동인 12인 작품 모아

2018.11.07


문학동인 ‘볼륨’ 창간호가 나왔다.
문학동인 ‘볼륨’은 ‘젊은 시인들이 보다 젊은 시 정신을 지키며 함께 걸어가자’는 기치 아래 올해 초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문학동인이다.

전국 각지에서 작품으로 소통하는 시인 12인으로 구성된 문학동인 ‘볼륨’은 2년 전부터 동인 결성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모아왔고 활동 방향과 동인지 발간 계획, 익명을 보장하는 열린 합평, 문학 강연 등 자유로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창간호에는 초대시와 함께 동인들이 낸 각 5편씩의 작품이 수록돼 있으며 올해 초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주하 작가를 비롯해 2013년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강봉덕 시인, 지난해 경북문화상을 받은 강시일 시인(대구일보 기자), 2013년 전태일 문학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권상진 시인, 2016년 ‘시에’로 등단한 박진형 시인, 2014년 광주일보 신춘문예로 활동을 시작한 배세복 시인 등이 참여했다.
이밖에도 손석호, 이령, 임지나, 전영아, 최서인, 홍철기 시인 등이 함께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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