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젊은 연주자 뭉쳐 비전 제시 9일 대구콘서트하우스 무대

2018.11.08

노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모습.
노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모습.

지휘 이재준
지휘 이재준


노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9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무대에 올라 2018 월드오케스트라 시리즈의 열기를 이어간다.

지난 4월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창단연주회를 펼치며 성황리에 데뷔무대를 치른 노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성장 가능성이 풍부한 대구영재예술교육원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이 뭉친 오케스트라로 음악계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러시아 5대 교향악단인 노보시비르스크 국립 교향악단의 수석 객원 지휘자를 역임한 노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 겸 지휘자 이재준과 한국 현악사중주단 최초로 제11회 국제모차르트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에 이름을 알린 노부스 콰르텟의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이 합류한다.

노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 젊은 연주자들이 소화하기 어려운 곡으로 꼽히는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말러의 교향곡 제1번 D장조, ‘거인’을 들려준다.

특별히 이번 공연을 위해 약 70여 명의 단원 외에 30여 명의 초청 연주자까지 참여해 올해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공연단체 중에서 가장 큰 편성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R석 7만 원, S석 5만 원, A석 3만 원, 문의: 053-584-0300.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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