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자유 시작되는 열쇠, 내 손 안에 있어요

2019.01.09


욜로, 소확행에 이어 ‘나나랜드’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개인의 삶과 행복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대다.
타인의 시선보다는 자기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사는 당당함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어렵고 힘든 시대라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 책은 어렵고 힘든 시대를 사는 모든 이에게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자유는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저자는 세상의 변화속도는 지금보다 더 빨라질 것이고 지금까지의 성공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가 변화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가능성을 찾아 스스로 발현할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며 그 결과 좀 더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자신이 원하는 사람으로 변화하려면,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환경 속에 있어야 하며,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기회가 보이지 않는다면 지금까지 하지 않던 선택을 해야 한다고 이끌고 있다.

저자는 자신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자신에게 꼭 맞는 미래를 발명하기 위해 계속 시도하고 도전하고 축적해나가고 있다.
지금보다 더 성장하기 위해서다.
새로운 환경을 만들고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다.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성공이라는 틀은 자유를 주지 않는다.
내가 발명한 성공이라야 자유롭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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