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아시아록페스티벌…대구서 ‘록페스티벌’ 활짝…일본·중국 밴드도 만나요

이스트아시아록페스티벌이 24일 중앙로 차 없는 거리 내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날 차 없는 거리 구간인 반월당네거리∼대구역네거리는 차량통행이 전면 금지되며 버스노선도 일부 조정된다. 2017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에... [2017.09.21]

실경 수상 뮤지컬 ‘이몽룡’ 22~23일 봉화읍 내성천서

실경 수상 뮤지컬 ‘이몽룡’이 22∼23일 오후 8시 봉화읍 내성천 특설무대에 오른다. 봉화군이 주최하고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뮤지컬은 ‘춘향’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그린 다른 작품들과 달리 ‘이몽룡’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봉화군은 설성경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의 논문에 의해 이몽룡의 실존인물이 봉화 선비 계서 성이성이라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독창적이고 대중적인 봉화만의 공연콘텐츠를 육성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뮤지컬 ‘담배가... [2017.09.21]

세라프 스트링 콰르텟…동요 ‘퐁당퐁당’·‘두꺼비’ 현악4중주 변신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가 23일 오후 5시 무학홀에서 세라프 스트링 콰르텟 초청 공연을 펼친다. 수성못 페스티벌 개최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공연은 동요, 민요, 클래식, 영화음악 등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곡을 현악4중주로 작편곡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세라프 스... [2017.09.21]

‘싱글와이프’ 시청률 3.1% 지상파 동시간대 1위

황혜영이 출연한 ‘싱글와이프’가 분당 최고 시청률 6.7%까지 치솟으며 지상파 프로그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가 분당 최고 시청률 6.7%까지 올라 시청률은 3.1%를 기록하며 ‘한끼줍쇼’ 시청률 2.7% 등을 제치고 이날 방송된 예능, 교양 프로그램 통틀어 전체 1위에 랭크됐다. 이날 시청자들의 가장 눈길을 끄는 ‘최고의 1분’은 황혜영과 ‘빙구 시스터즈’가 함께 한 ‘오키나와 일탈여행’이었다. 황혜... [2017.09.21]

삶의 현장 속 낙원 그려낸 자유시 67편

시조와 자유시를 함께 짓고 있는 시인이 자유시를 따로 묶어 신작 시집을 냈다. 1970년대 문청시절부터 40여 년간 창작해 온 자유시 작품 중에서 67편을 골랐다. 그의 시는 요즘 문단에서 유행하는 화려하고 세련된 시와는 품격이 다르다. 단순 소박하면서도 깊이가 있다... [2017.09.20]

tvN ‘아르곤’ 시청률 3.4% 자체 최고 경신

탐사보도극 ‘아르곤’이 3%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김주혁이 팀을 떠나기로 결심하며 긴장감을 높인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6회 시청률은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3.1%, 순간 최고 시청률 3.4%를 기록하며 몰입도 높은 스피드한 전개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20∼40대 남녀 시청층 역시 평균 시청률 2%, 순간 최고 시청률 2.3%로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 [2017.09.20]

공부에 대한 700년 전 중국 고전의 가르침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사람이 평생을 안고 사는 문제다. 21세기 한국에서 ‘공부’라는 단어는 내가 살고 있는 세계를 이해하는 학문 연마의 의미를 넘어 시험, 취직 등 개인적인 출세를 위한 수단으로서의 의미로 폭넓게 쓰이고 있다. 오히려 ‘공부’라는 단... [2017.09.20]

문학 교사가 머물러본 독립운동가의 여정

책에는 모르고 지나쳤으나 알게 되면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역사를 답사하는 문학 교사인 저자는 현장감을 전달하는 것과 스토리텔링을 중요한 기법으로 삼고 철저히 답사를 통해 과거 저기가 지금 여기에 있음을, 티끌 같은 흔적도 놓치지 않고 고증하고 기... [2017.09.20]

시인이 사랑한 곳…발자취 따라 걸어볼까

시인의 마을을 거닐며 시인의 삶을 만난다? 그곳에는 시인은 없어도 그의 삶과 시는 여전히 남아있었다. 시인들의 생애 혹은 열망이 담긴 장소를 직접 걷고 들여다본 저자는 시 한 구절에 담긴 풍경을 두 발로 디뎌 자세히 들여다보는 여행을 강력 추천한다. 그 여정의 시작... [2017.09.20]

개인기 없다면 추억의 묘기 ‘눈쇼’ 어때?

예능의 시대, 개인기 하나쯤 갖고 있어야 하는 이 때에 저자는 ‘눈쇼’를 제안한다. 눈쇼는 말 그대로 ‘눈’으로 하는 쇼다. 볼거리 없고, 놀 거리 없던 시절 우리 아버지들이 가족을 위해 펼쳤던 단골묘기가 바로 눈쇼다. 소설에는 노래를 못하는 주인공 C가 뭐라도 보여... [201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