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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교 여름학교 개설

대구항교(전교 우국창)는 여름방학 동안 초중학생들의 충효사상과 예절 및 한자교육을 위해 여름학교를 개설한다. 대상은 초등학생 300명, 중학생 300명이며 기간은 초등학생 8월 12일부터 17일 (오전 10시 -12시) , 중학생 8월 12일부터 17일 (오후 3시 -5시 )다. 교재는 사자소학, 생활예절, 명심보감. 422-8700 [200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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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가는 평양 도서전 외

▲57주년 광복절기념 해설이 함께 하는 ‘애국가 변천사’= 14일 오후 7시 30분 대구박물관 강당. ▲‘책으로 가는 평양’ 도서전 = 대구 시립중앙도서관 11일까지. `리조실록`, `조선말대사전`, `조선대백과사전` 등 북한 서적 84종 662권 전시 ▲신라문화원 ‘달빛과 함께 하는 신라역사기행’= 24, 25일 불국사, 괘릉, 문무대왕수중릉, 감은사지, 용장사터 등 답사. (054)774-1950. ▲새만금갯벌 조개잡이여행= 12일 새... [200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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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 청소년선도극 뮤지컬 ‘방황하는 별들’= 11일 경산시민회관(오후 5∙7시). 12일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오후 5∙7시) 윤대성작, 박준의 연출.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17-18일 오후 3시,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낭만적 사랑, 아름다운 노래, 경쾌한 리듬과 화려한 춤 담은 미국 브로드웨이의 대표작. 최종원, 나연희, 김일우 등 출연.(053)656-1934 ▲대한민국과학축전 초청작 ‘산소’= 10-12일 ... [200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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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과 함께하는 애국가 변천사

국립대구박물관 광복절 맞아 `애국가 변천사` 강의 국립대구박물관은 내달 14일 제57주년 광복절을 맞아 ‘해설이 함께하는 애국가 변천사’를 주제로 ‘애국가에 대한 역사’를 배워보는 기회를 가진다. 우리가 으레 불러왔던 애국가의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지금의 애국가가 어떻게 정착됐는지 알고 애국가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되새겨 볼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행사를 계획한 TBN 교통방송 전성홍 편성제작국장은 “지금 공식적으로 불려지고 있... [200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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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합창계 수준 세계에 과시..합창도 교류

“지역 합창단의 국제적인 교류를 위해 힘쓸 계획입니다.”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타카라쯔카(Takarazuka)에서 열리는 타카라쯔카국제합창 콩쿨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하게 된 장영목 계명대 명예교수(아카데미 합창단 단장)는 “다른 음악분야와 마찬가지로 합창 역시 국내에서 머물지 말고 국제적인 교류를 통해 세계 합창 사조에 부응해야 한다”며 “이번 일본 방문 때 지역 합창단의 세계화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200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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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그린합창단 영예의 대상차지

탐라전국합창축제 마지막날 행사로 열린 합창경연대회에서 대구의 그린환경합창단(대표 양재섭∙지휘 이다니엘)이 영예의 대상(문화부장관상)을 차지했다. 지난18일 오후 제주도문예회관대극장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서울 경기 광주 부산 대구에서 6개 합창단이, 제주지역에서 4개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대회 결과 그린환경합창단이 대상팀으로 뽑혀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고 서울 금천구청합창단(지휘 최홍민)이 ... [200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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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노의용교수 100원 특별전

“욕심 없는 노년이 아름답다는 말처럼 평생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준 사회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었습니다” 광주지역 중견 서양화가 노의웅(58∙호남대 미술학과) 교수가 그림을 100원에 판매하는 이색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어 화제다. 오는 8월12-18일까지 광주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에서 열리는 ‘노의웅 100원 특별전’은 60여점의 전시작품을 추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100원만을 받고 판매한다. 노 화백은 지난 70년대 ... [200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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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우회 한중 합동전시회

전국적인 미술단체로 중견화가들의 모임인 목우회(木友會∙이사장 이태길)가 창립 44년만에 명칭을 바꾸고 이를 기념하는 한국과 중국작가 합동전을 개최한다. 목우회는 지난 6월 이사회를 열고 단체 확장과 시대 변화를 반영해 명칭을 ‘한국현대구상미술협회’로 변경키로 결의했다. 이같은 결의내용은 내년 3월 열릴 총회에서 인준받을 예정이다. 이로써 1958년에 창립된 목우회는 한국화단의 구상과 사실계열 정신을 발전적으로 계승하는 선도 단... [200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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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조형화로 환경파괴 경종

생태문제는 이제 환경 전문가만의 관심사가 아니다. 이 땅을 터전으로 하는 모든 생물이 안고 있는 고민이자 과제이다. 미술가들도 생태환경 문제를 탐구와 표현의 주요 대상으로 삼은 지 제법 오래됐다. 이들은 환경의 조형화로 그 가치와 보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하려 한다. 21세기 들어 공존과 상생은 예술적 테마로 확고한 자리를 잡고 있다. 예술의전당은 환경파괴에 대한 반성적 시각과 생태보존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국제환경미술전 ‘무당개구리의 울... [200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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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걸오온 화업의 전모 보여줘

자유분방한 드로잉과 질료적 효과가 두드러져 보이는 서정적인 면구성에 기초한 추상적 화면, 무중력 공간을 부유하듯 화면 속을 가볍게 떠다니는 원색들, 그리고 무채색에 이르는 화면의 변주와 심화에 천착해 온 서양화가 유병수교수. 그가 정년을 1년앞두고 지난 70년대부터 최근까지 작품세계를 회고하는 회고전의 성격으로 재임기간동안 배출한 제자들이 스승의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회.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전관에서... [200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