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안내

안녕하세요?지역민을 위한 반듯한 언론 대구일보에서는 독자여러분의 기고문을 받고 있습니다.이메일 opinion@idaegu.com로 원고를 보내주시면 됩니다.보내주실때는 반드시 이름, 소속, 연락처를 기재바랍니다. [2017.02.06]

‘안동포 짜면 치매예방’ 상관관계 연구해봄직

암보다 더 무서운 치매. 치매가 노년기 장애와 의존의 주요 원인이다 보니, 치매환자 증가는 급격한 치매관리 비용 증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가중된 사회ㆍ경제적 부담과 사회적인 문제를 낳고 있다. 중앙치매센터 자료에 따르면 전국 치매환자 수는 2017년 6월 말 기준 7... [2017.07.27]

[이경우의 따따부따]눈치를 너무 보다가는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도 일부 몰지각한 의원들의 막말들이 짜증을 더한다. 그것이 계산된 막말이라면 나가도 너무 나간 것이고 국민을 무시하지 않았다면 분노조절장애일 것이다. 눈치를 봐야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살 수는 없다. 누구는 속이 없어서, 누구는 할 말이 없어... [2017.07.27]

[미주통신]배심원의 의무를 위한 통지서

편지함을 열고 우편물을 꺼내니 법원에서 배심원에 나오라는 통지서가 있다. 돈 내라는 요금청구서보다 백배나 더 달갑지 않다. 받는 순간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 배심원이란 18세 이상의 미국 시민으로, 1년 이상의 금고형을 받지 않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야 하는 의무다. ... [2017.07.27]

시선 1 / 채형복

시인을 떠난 시는/ 세상에 던져지는 순간/ 죽는다// 세상은/ 시를 묻는 거대한 무덤/ 죽은 시로 쌓은 백골탑// 억누를 길 없는 시심/ 비탄의 강물 되어/ 시인의 가슴을 흐른다// 죽은 시를 살릴 길은 단 하나/ 억겁으로 맺은 인연/ 눈 밝은 독자를 만나는 것// 덜컹이는 시내버스/ 흔들리는 바깥세상 젖은 눈으로 바라보며/ 졸시를 읽는 독자를 만난 날// 시인,/ 죽은 시를 살리고/ 세상의 무덤에 눕다 - 시집 『바람이 시의 목을 베고』 (한... [2017.07.27]

또 야영장 사고, 안전 관리감독 강화해야

지난 22일 의성군 춘산면 빙계계곡 모 야영장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 부탄가스가 폭발해 일행 5명이 다쳤다는 사고 소식이 들린다. 아파트 주민들이 단체야영을 왔다가 아침식사 준비 중 발생한 폭발사고로 팔, 다리에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전해진다휴가철을 맞아 본격 피서철에 접어든 요즈음 야영장마다 이용객들의 안전을 걱정하게 만든 충격적인 사고임이 분명하다. 이번 폭발사고는 야영장 업주나 이용객들의 안전불감증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으로 판단... [2017.07.27]

수자원 확보 노력해 가뭄 대비하자

우리나라는 장마전선이 남북으로 진동하며 많은 비를 내려야 수자원 부족을 해결해 줄 수 있다. 올해 남부지방의 장마는 과거 30년 통계에 따른 평년 장마시작일인 6월23일 경보다 6일 늦은 6월29일에 시작됐다.우리나라 전역에 걸쳐서 심각한 가뭄으로 인해 농업, 공업용수... [2017.07.26]

해오름동맹, 시대변화 선제대응해 나가라

포항과 경주, 울산시간 행정협의체인 해오름동맹이 지난 18일‘평생학습 발전전략 세미나’를 가졌다. 지속발전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 모으기로 했다고 전해진다. 이번 세미나는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으로 협업체제를 강화하고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평생학습 분야에서 배움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게 그 취지일 것이다. 이 세미나는 올해 포항을 시작으로 경주, 울산을 돌며 개최된다. 이 점에서는 평생학습도시... [2017.07.26]

우리 시대의 역설 / 제프 딕슨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작아졌다/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어졌다/ (중략)/ 너무 분별없이 소비하고 너무 적게 웃고 너무 빨리 운전하고 너무 성급히 화를 낸다./(중략)/ 세계 평화를 더 많이 얘기하지만 전쟁은 더 많아지고/ 여가시간은 늘어났어도 마음의 평화는 줄어들었다/ 더 빨라... [2017.07.26]

‘장닭논’

요즈음 최대 관심사는 ‘일기예보’이다. 가끔씩 땅거죽만 훔치고 달아나는 빗방울을 보면서 애간장이 다 타들어가는 느낌이다. 중부지방은 홍수가 나서 야단인데 영남지방은 저수지 바닥이 쩍쩍 갈라져 있을 정도이다. 오죽하면 사람들끼리 수인사가 “깡철이가 나타났나?”일까. 여의... [2017.07.26]

정보보안과 순경

30도가 넘는 불볕더위로 몸살을 앓는 육지보다 평균 3~4도 정도 낮은 기온의 울릉도는 국내 어느 관광지 못지않게 천혜의 비경을 갖춘 관광섬이다. 휴가철 관광객들에게 울릉 해변가요제, 오징어 축제 등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데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시기에는 성범죄에 노... [2017.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