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안내

안녕하세요?지역민을 위한 반듯한 언론 대구일보에서는 독자여러분의 기고문을 받고 있습니다.이메일 opinion@idaegu.com로 원고를 보내주시면 됩니다.보내주실때는 반드시 이름, 소속, 연락처를 기재바랍니다. [2017.02.06]

대구·경북 교통복지 수준 겨우 이 정도인가

대구ㆍ경북이 전국에서 교통약자들이 가장 살기 어렵고 그 수준이 꼴찌라는 놀라운 평가가 나왔다. 반면 가장 살기 좋은 곳은 특별ㆍ광역시 중엔 서울시, 광역단체 중엔 경기도로 파악돼 대조를 이룬다.이는 국토교통부가 조사한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시ㆍ도별 교통복지 수준 평가’ 발표에서 확인됐다. 평가는 이동편의시설, 보행 환경, 저상버스, 특별교통수단,교통약자 사고, 교통행정 등 6개 지표를 기준으로 세웠다.이어 교통수단, 이동편의시설, 여... [2017.03.26]

‘박근혜만 아니면’이란 선택은 대중영합

지금 우리는 혼돈의 시대, 누구도 내일을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들 한다. 그러나 단 하나 바뀌지 않고 확실한 것이 있다. 그것은 인간 본성 그중에서도 증오이다. 이것이 정치로 나타나면 ‘지우개 정치’가 된다. 하긴 정치선진국이라는 미국의 언론에서도 ... [2017.03.26]

기분이 좋다 / 신진

①처가에서 쌀 한 가마 보내 왔을 때 ②산골짝에서 도다리회를 먹을 때 ③술병 마개 딸 때 ④벼랑 위에서 혼자 오줌을 눌 때 ⑤귤껍질을 벗길 때 ⑥까무러친 여자에게 화장지를 줄 때 ⑦우리나라 챔피언이 조빠지게 맞고 비길 때 ⑧남이 보는 거울의 남을 엿볼 때 ⑨방안에 누워서 데모소리 들을 때 ⑩이 시대의 학자와 이 땅의 언론인이 시국토론 하는 것을 볼 때 ⑪아이들이 TV보고 웃는 것을 볼 때 ⑫밥 사먹고 나오다 껌을 얻을 때 - 시집 『江』 (시와... [2017.03.26]

입에서 나오는 ‘칼과 도끼’

6천 명. 교육부에서 실시한 ‘2016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374만 명 참여)’에서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이 전년 대비 0.1%, 즉 6천 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천 명의 학교폭력 피해를 막기 위해 경찰, 학교, 지역사회, 가정 등 많은 사람이 노력했을 것이... [2017.03.26]

성공한 인생

천일이 넘도록 사람들의 마음을 온통 슬픔과 갈등 속에 허우적대게 만들었던 세월호가 드디어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간간이 이어지는 빗줄기를 바라보며 가족을 잃은 이들의 슬픔이 얼마나 크면 하늘도 저리 울고 있을까 싶다. 가족의 흔적조차 찾지 못한 이들의 가슴에는 얼... [2017.03.26]

말하는 건축가 / 최상대

음악가는 소리로 화가는 그림으로/ 무용가는 몸으로 시인은 글로서 말을 한다/ 시인은 말로서 절을 짓고/ 사진작가는 뷰파인더를 통해 세상을 들여다본다/ 건축가는 말한다. 건축에 대하여/ 도시에 대하여 공간에 대하여 조형에 대하여/ 예술과 문화를 사회와 국가를 말한다/ 건축주를 향하여 시공자와 공무원을 향하여/ 법규 민원 경제 윤리를 향해 가래를 끓인다/ 건축가의 말은 허공으로 흩어지고/ 건축가의 말은 가물가물 되돌아오지 않고/ 항암에 지친 건축가... [2017.03.23]

결핵의 날 및 결핵 예방의 날에 부쳐

오늘은 ‘세계 결핵의 날 및 결핵 예방의 날’이다. 1883년 독일 세균학자 로베르트 코호(Rbert Koch)가 결핵균을 발견한 지 100주년 되던 1992년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제정됐다. 일반적으로 결핵은 먹을거리가 모자라던 가난한 시절 영양이 결핍해지면 잘 걸려 후진국형 질병으로 치부된다.하지만 오늘날 여전히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치명적이어서 적극 대처해야 하는 무서운 질병이란 점에서 소홀히 다룰 수 없다. 전문가들은 결핵환자가... [2017.03.23]

보수가 지켜야 할 가치

어머니, 이제 제발 그만 숨을 거두어 주세요. 그래야 제가 어머니를 땅에 묻을 수 있습니다. 백 살의 어머니에게 아들은 애원을 한다. 여든을 바라보는 아들은 자신도 이제 병들어 이승에서는 더 이상 어머니를 모실 수가 없을 지경이다. 아들은 어머니께서 평화롭게 이생을 하... [2017.03.23]

[미주통신]그대 있음에

예순세 살의 한인 남성이 한국으로 추방되었다. 범죄인 인도 절차에 따른 조처였다. 부산 기장군에서 건축 골재 운송업을 했다는 이 남성은 거래업체 사장들에게 돈을 갚지 못해 관광 비자로 도피해왔다. 그는 전문 브로커를 통해 위조 신분증을 만들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매달... [2017.03.23]

어린이 자동차탑승 안전수칙 “꼭 지키세요”

자동차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은 누구나 공감한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의 경우라면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소중한 우리 가족의 안전을 담보하는 안전띠이기에 우리 모두 출발 전 다시금 살펴보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어린이 교통안전에서 안전띠 착용은 특히, 세심한 주의... [2017.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