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안내

안녕하세요?지역민을 위한 반듯한 언론 대구일보에서는 독자여러분의 기고문을 받고 있습니다.이메일 opinion@idaegu.com로 원고를 보내주시면 됩니다.보내주실때는 반드시 이름, 소속, 연락처를 기재바랍니다. [2017.02.06]

교육이 희망이다

계층에 따라 시청하는 TV프로그램은 다르다. 중산층은 뉴스나 다큐멘터리, 빈곤층은 드라마나 쇼, 스포츠를 중심으로 본다. 상류층은 아예 TV를 보지 않거나 선택적으로 시청한다. 신문을 볼 때도 빈곤층은 연예, 만화, 스포츠면, 중산층 이상은 정치, 경제, 오피니언, 사... [2017.07.12]

어류 수은 검출된 형산강 배출원부터 밝혀라

지난해 8월 형산강의 황어와 재첩에서 수은이 검출된 지 1년이 채 안 돼 최근 회유 또는 서식 어류에서 또 수은이 검출돼 충격을 안겨준다. 이는 지난 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김현권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2012∼2016년 내수면 어류 중금속 안전성 조사 자료에서 확인됐다.자료에 따르면 형산강 내수면 어패류 수은 검출량은 허용치의 절반에 달하는 0.26㎎/㎏으로 파악됐다. 경기ㆍ충청 0.1㎎/㎏, 부산 0.05㎎/㎏, 경남 0.1... [2017.07.12]

호기심에 찍은 해수욕장 몰카,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해마다 7~8월이면 수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산과 바다로 피서를 떠난다. 특히 해수욕장은 여름휴가에서 빠질 수 없는 휴가 코스이나 파렴치한들로 마냥 안심할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경찰청 통계에 의하면 매년 피서지 성범죄율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여름 피서지... [2017.07.12]

시인들을 위한 동화 / 한명희

아주아주 옛날에는 사람들이 몸으로 글을 썼어요 고호가 귀를 잘라 그림을 그린 것처럼요 사마천이란 사람은 자기의 가장 소중한 부분을 잘라 글을 썼답니다/ 세월이 흘러흘러 사람들은 도구를 이용하게 되었어요 예세닌은 손목의 동맥을 절단했어요 그리고 거기서 나온 피를 펜에 찍었답니다 그가 쓴 시들은 비린내가 났지요/ (중략)/ 그리고는 급격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중략)/ 요즘은 멀티태스킹이 대세입니다 사람들은 인터넷을 하면서 글을 써요 다큐멘터리를 보... [2017.07.12]

호찌민-경주엑스포, 협력 강화 디딤돌로

2017년은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를 맺은 지 25년이 되는 해이다. 한 때 서로 불행한 과거가 있었으나 두 나라는 이제 가까운 사이가 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한류가 유행하고 있고, 월남쌈과 쌀국수는 우리가 즐기는 음식이 되었다. 우리에게 베트남은 기회의 땅으로 떠오르... [2017.07.12]

일하는 것이 기도하는 것

“나는 하느님의 존재를 확신합니다. 내가 평생을 바쳐 해온 이 일이 의미 없는 것이 될 수는 없지요. 암, 그렇고 말고요.” 노(老) 신부님이 강론 중에 하신 말씀이다. 신부님은 하느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성직자로서 자신이 해온 일의 의미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2017.07.11]

이상고온 폭염주의보 속 온열질환 주의

최근 중부지역 집중폭우와 달리 대구ㆍ경북에는 연일 폭염주의보가 내리는 등 이상고온이 이어지고 있다. 낮 기온이 무려 36.3도를 오르내려 폭염의 강도가 충분히 짐작된다. 대부분 시ㆍ군에서도 폭염특보가 수시로 발효되고 있다. 대구기상지청도 낮 기온이 33도 이상까지 올라가는 무더위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관측, 대비를 강조했다.일반적으로 이상고온은 지구온난화 주범인 엘니뇨가 그 원인이다. 무엇보다 지역에선 무더위로 인한 온열 질환자 속출이 걱정된... [2017.07.11]

용서에 대하여 -정신대 할머니들의 그림 앞에서 / 맹문재

용서는 보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용서는 아량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용서는 초월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용서는 성숙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용서는 치료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용서는 화해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용서는 긍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용서는 미학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용서는 승화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용서는 대우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용서는 위안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용서... [2017.07.11]

장마로 인한 수해를 줄이자

7월 2일 장마가 시작되면서 대구 4.0㎜, 청도 18.0㎜, 안동 126.7㎜, 문경 190.5㎜ 등 경북 북부내륙지역으로 많은 비가 내렸고, 특히 부산을 비롯한 남해안 지역으로는 지금까지 최고 273.5㎜의 강수량을 기록하며, 도심과 농경지 침수 및 인명 피해까지 ... [2017.07.11]

기업과 지방세

“지방세와 기업이 관련 있습니까?” 달서구청은 지난달 초 복잡한 세법구조, 세법개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들의 고민 해결을 돕고, 기업체에 불합리한 법령 등 각종 규제를 조기 발굴해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지역 기업체 관... [201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