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안내

안녕하세요?지역민을 위한 반듯한 언론 대구일보에서는 독자여러분의 기고문을 받고 있습니다.이메일 opinion@idaegu.com로 원고를 보내주시면 됩니다.보내주실때는 반드시 사진(증명사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름, 소속, 연락처를 기재바랍니다.  ※ 사진은 지면과 온라인신문에 게시됩니다. [2017.02.06]

‘SK반도체 클러스터’ 구미유치 성사시켜야

침체에 빠져 있는 구미공단에 SK반도체 클러스터를 유치하자는 움직임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상반기 안으로 입지가 결정되는 SK반도체 클러스터는 올해부터 향후 10년간 총 120조 원이 투자된다. 정부가 추진하는 이 사업에는 SK하이닉스가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SK가 클러스터 조성 비용의 전부를 부담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 부분을 부담할 전망이다. 반도체 클러스터는 기초공사 등에 우선 1조6천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 최종 마무리가 되면 반도체... [2019.01.07]

다문화의 주역은 누구인가

다문화란 우리와 다른 문화적 환경과 배경을 가진 것들을 통틀어 말한다. 다문화를 통해서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차이를 배우고 공감하며 시대에 맞는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수 있다. 요즈음 다문화는 세계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공통된 관심사다. 세계화로 인한 이민 증... [2019.01.07]

대구의 봉이 김선달

대구의 봉이 김선달에 대한 얘기다. 대동강 물을 멋지게 팔아먹은 김선달과 흡사한 전력을 지닌 지역의 한 유통업자의 인생은 힘든 지역 자영업자들에게 한 줌의 숨구멍을 터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의 봉이(?) 인생은 사회에 뛰어든 지난 1992년부터 시작됐다. 무일푼에 ... [2019.01.07]

만일 / 루디야드 키플링

만일 네가 모든 걸 잃었고 모두가 너를 비난할 때/ 너 자신은 머리를 똑바로 쳐들 수 있다면/ 만일 모든 사람이 너를 의심할 때/ 너 자신은 스스로를 신뢰할 수 있다면/ 만일 네가 기다릴 수 있고/ 또한 기다림에 지치지 않을 수 있다면/ 거짓이 들리더라도 거짓과 타협하지 않으며/ 미움을 받더라도 그 미움에 지지 않을 수 있다면/ 그러면서도 너무 선한 체 하지 않고/ 너무 지혜로운 말들을 늘어놓지 않을 수 있다면/ (중략)/ 네가 말한 진실이 왜... [2019.01.07]

정치후원금, 정치 참여의 시작이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매년 연말이 되면 집중적으로 정치후원금 홍보를 하고 있다. 그나마 지방자치단체나 경찰서 등의 공무원들은 자주 안내를 받기 때문에 정치후원금이 무엇인지 어떤 혜택이 있는지 대부분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 일반 시민들의 정치후원금에 대한 인식은 부정적인 것... [2019.01.07]

대한민국 대표축제 ‘문경 찻사발축제’에 거는 기대

문경 전통찻사발축제가 무주 반딧불축제, 산청 한방약초축제와 함께 대한민국 축제 빅3 중 하나인 ‘대표축제’로 승격했다. 지역에 변변한 관련 행사 하나 없었던 1999년, 지역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가진 찻사발을 테마로 첫발을 내디딘 문경 전통찻사발축제는 이제 문경을 넘어... [2019.01.06]

단추를 채우면서 / 천양희

단추를 채워보니 알겠다/ 세상이 잘 채워지지 않는다는 걸/ 단추를 채우는 일이/ 단추만의 일이 아니라는 걸/ 단추를 채워보니 알겠다/ 잘못 채운 첫단추, 첫연애 첫결혼 첫실패/ 누구에겐가 잘못하고/ 절하는 밤/ 잘못 채운 단추가/ 잘못을 깨운다/ 그래, 그래 산다는 건/ 옷에 매달린 단추의 구멍찾기 같은 것이야/ 단추를 채워보니 알겠다/ 단추도 잘못 채워지기 쉽다는 걸/ 옷 한 벌 입기도 힘들다는 걸 - 시집『오래된 골목』(창작과비평사,1... [2019.01.06]

새해엔 오통을

깔깔한 새 달력을 정성 들여 들여다본다. 붉은 돼지해가 밝은지 한 주가 흘렀다. 하루하루 소중하고 내 생애를 온전히 밝혀줄 날이지만, 마음먹은 일들에 대해 작심삼일을 되새겨야 할 때인 것 같다. 날마다 정성을 다한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이루어 내는 한 해를 기대해도 ... [2019.01.06]

끊이지 않는 엑스코 비리, 대구시는 손 놓고 있나

대구시 출자 공기업인 엑스코의 부정과 비리가 감사에서 또다시 적발돼 대구시가 산하기관 관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대구 엑스코의 부정ㆍ비리는 잊힐 만하면 터져 나오고 있어 대구시의 관리 업무 태만에 대한 시민들의 질책이 쏟아지고 있다. 김상욱 엑스코 사장은 최근 해외출장 활동비 부당지급 및 식비 이중지급 등으로 대구시 감사에 적발됐다. 엑스코는 최근 3년간 김상욱 사장 등 임직원 해외 출장에 16건, 630... [2019.01.06]

대구·경북 그랜드디자인 다시 그려야

새해가 밝은지 어느덧 1주일. 예년 같으면 작심삼일이 되든 말든 너나없이 모두가 새로운 각오를 다질 때다. 그러나 세상이 답답해서인지 그 흔한 금연결심조차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지역 분위기가 너무 가라앉아 있다. 새해에 거는 희망도, 기대감도 실종된 듯하다. 서... [2019.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