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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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의 따따부따]신문은 CCTV다

오랜 생활 습관 탓일 거다. 현관문을 열고 조간신문을 집어들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물론 TV 뉴스가 있고 모바일로도 뉴스를 챙길 수 있는 세상이 됐다. 하지만 상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느닷없이 옛 친구를 만나는 것 같은 기쁨은 종이신문에서만 얻는 덤이다. 요즘 뉴... [2018.04.05]

대구, 미래 첨단공구산업에 지원 지속해야

대구시가 올해도 ‘첨단공구산업 기술고도화 사업’에 국ㆍ시비 213억 원을 투입하기로 해 반갑게 받아들여진다.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불붙은 사업이지만 지역기업들의 기술 개발과 함께 생산기반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은 기술지원센터 건립, 공구 시험인증 장비 기반구축, 탄소복합재(CFRP) 등으로 나뉜다. 대표적인 난삭재를 가공할 수 있는 첨단공구 연구개발 등 3개 과제가 이미 진행 중이다. 올해는‘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에 ... [2018.04.05]

터진다 / 김현숙

개나리 꽃망울/ 터진다 감나무에 새잎/ 터진다 개구리 입/ 터진다 놀이동산에 팝콘/ 터진다 아이들 웃음/ 터진다// 남에서/ 북으로 봄, 봄, 봄/ 터진다 - 제8회 <푸른문학상>‘새로운 시인상’ 수상작 ........................................................................................................... 머리터럭 나고 수십 ... [2018.04.05]

[미주통신]한 여학생의 선택

방송들이 정규방송을 멈추고 오전 내내 중학교 교실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을 보도했다. LA에 있는 중학교 교실에서 총성이 나고 15세의 남학생이 머리에, 15세의 여학생이 손목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는 것이다. 경찰의 발표로는 문제의 여학생이 학교에 와서 보니 자... [2018.04.05]

봄철 화재, ‘부주의’가 가장 무서운 적

봄은 수많은 생명이 추운 겨울철을 견디기 위해 웅크렸던 몸을 펴며 활기가 넘치는 계절이다. 그런데 봄철은 일 년 중 가장 건조한 계절인 만큼 화재의 위험이 큰 계절이기도 하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산지역에서 발생한 임야화재 중 봄철에 66.6... [2018.04.05]

꽃의 체온 / 전비담

겨우내 엠뷸런스가 울어서 그 병원에는/ 곧 떨어질 이름들만 피었다/ 영안실로 가는 침대의 난간을 움켜쥐고/ 절뚝이며 따라가는 얼굴처럼/ 하얗게 질려서/ 기어코 봄날 초입에/ 한주먹 틀어막은 울음이/ 툭, 떨어진다/ 이제는 저 혼자 복도를 걸어나갈 수 없는 것들이/ 군데군데 멍이 들거나 구멍이 뚫린 채로/ 하나씩 호명될 때마다/ 한 줌의 시든 수의로 기록되는,/ 목련! 하고 부르면/ 뚝, 뚝,/ 한웅큼의 하얀 종말이 뛰어내릴 때/ 찬란하게 하얀 ... [2018.04.04]

대구 ‘포스코 청암교육상’ 연속 수상

포스코 청암재단은 우리나라의 과학ㆍ교육ㆍ봉사ㆍ기술 부문에서 탁월한 업적을 세워 사회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포스코 청암상’을 수여한다. 지난 2006년 제정되어 올해로 12년이 된 ‘포스코 청암상’은 포스코를 설립한 청암 박태준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리고 창... [2018.04.04]

졸음운전,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하다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졸음운전’. 따뜻해진 봄 날씨에 졸음운전 차량이 증가하고 있다. 대부분 운전자는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경각심을 가진 반면, 졸음운전에 대해서는 방심하고 있고, 이는 곧 사고로 이어져 크나큰 사회 및 경제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 통계에 ... [2018.04.04]

지진, 빨리 알고 신속하게 대응해야

2017년 11월15일 14시29분, 여러 사람이 동시에 울리는 긴급재난문자를 받고 확인한 뒤, 건물이 흔들리는 진동을 느꼈을 것이다. 바로 경북 포항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날이었다. 이날 많은 국민에게 지진보다 재난문자메시지가 먼저 도착했다. 당... [2018.04.04]

경북도, 인구소멸에 대비해야 한다

미래 30년 내 인구소멸(거주인구가 한 명도 없는 곳)로 적지 않은 지방자치단체가 사라질 위기다. 이미 저출산ㆍ고령화와 대도시 집중화로 존폐 기로에 놓인 지자체도 상당수로 전해진다. 이에 앞서 인구소멸이 시작된 일본은 지자체 절반가량이 2040년께 소멸한다는 충격적인 보고서가 나왔다. 한국도 이와 유사한 현상이 전개되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우리나라도 30년 내 시ㆍ군 3분의 1이 넘는 84곳, 1천383개 읍ㆍ면ㆍ동이 사라진다고 전망했다.... [201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