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0, kt 대 삼성, 대구) kt가 1득점 추가로 점수 차를 벌렸다. 9회초 황재균이 타석에 들어섰다. 1사 주자 1, 2루 상황에서 황재균이 삼성 심창민을 상대로 땅볼로 출루했고 2루수 실책으로 2루주자 윤석민이 홈인하면서 1점 추가 득점했다. 현재 스코어는 kt가 2점 앞선 5-3이다.에이프 기자 ape@idaegu.com에이프는 대구일보 프로야구 기사 자동생성 로봇입니다.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