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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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의 따따부따]수험생이 출제와 채점까지 하나

대구공항 통합이전 후보지 선정 작업에 브레이크가 걸린 듯하다. 오는 19일 열릴 대구시와 경북도, 군위군과 의성군 단체장회의에서 전문가위원회 구성이 주목되는 이유다. 그런데 왜 4자 회의인가? 대구공항을 이전하기 위해서는 사업 주체가 이전지의 조건과 그에 따른 보상을 ... [2018.01.11]

[이경우의 따따부따]의원 수 늘려서라도 특권 줄이자

해가 바뀌어도 달력만 2017년에서 2018년으로 바꿔 달았을 뿐 일상은 그대로인 게 나만 그런 건 아닌 듯하다. 어제의 태양이 다시 떠오르듯 일상은 여전히 계속되고 문재인 정권의 적폐청산 작업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국회를 중심으로 한 정치권의 구태도 여전하다. 지난... [2018.01.04]

[이경우의 따따부따]소방관에게 변명 기회 주지 마라

29명의 억울한 목숨을 앗아간 제천 복합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합동분향소에서 민망한 장면이 연출됐다. 희생자가족 위문 차 분향소를 찾았던 야당 원내대표가 희생자 가족들 앞에서 무릎을 꿇리는 수모를 당한 것이다. 분노한 유족들은 정부와 소방관들에 대해서도 무릎을 꿇고 사죄... [2017.12.28]

[이경우의 따따부따]조급했거나 미숙했거나

아버지를 아버지로 부르지 못한 홍길동의 현실적 고뇌가 21세기 한중 정상회담 현장에서 재현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놓고 야당의 홀대론에 청와대가 중국 측의 3불 원칙 공개적 거론을 막으면서 대신 경제, 관광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관계를 진전시키기 위한 첫... [2017.12.21]

[이경우의 따따부따]언제까지 움츠리고만 있을 것인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한 지 1년이 지났다. 그동안 탄핵을 주도한 촛불세력을 등에 업은 문재인 정권이 탄생했다. 그러나 소위 TK지역을 지지 기반으로 하는 자유한국당은 당 차원에서도 그 흔한 성명 하나 내놓지 않았다. 적폐세력으로 몰려 목을 잔뜩 웅크리고 있다. 염치... [2017.12.14]

[이경우의 따따부따]신뢰도 관광 상품이 된다

공간지각속도가 떨어져서인지 지도를 보고도 위치를 찾지 못해 몇 차례나 헤매다가 엉뚱한 집을 찾았다. 도쿄역 식당가에서 내가 찾으려는 식당 간판은 보이지 않았다. 이쯤일 것 같은 데 다른 간판이 붙어 있는 것이었다. 들어가서 식당 이름을 적은 쪽지를 보여주자 종업원이 게... [2017.12.07]

[이경우의 따따부따]패딩으로 만드는 다이내믹 코리아

아름다움의 기준이 나라나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공감이 가는 부분은 더 큰 것 같다. 세계 미인대회에서 선발된 미인이 다른 나라에서는 추녀가 되었다는 뉴스는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보면 확실히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여자들은 예쁘다. 전직 대통령부... [2017.11.30]

[이경우의 따따부따]운전면허, 더 까다로워도 괜찮다

15분만 기다리라고 했다. 그러나 10분이 채 지났을까. 이름을 불렀다. 그리고는 곧바로 새 운전면허증을 건네줬다. 2027년까지 앞으로 10년 동안 유효한 1종보통 운전면허증이 산뜻한 사진이 코팅된 채로 내 손에 건네지기까지 대략 30분이면 충분했다. 정말 대단한 대... [2017.11.23]

[이경우의 따따부따]자리 높이와 책임의 크기

전방 105㎜ 포병부대에서 포 반장으로 복무할 때 군단에서 포 사격 검열을 나왔다. 포 사격은 우리 부대 6문의 포 중에서 3번 포가 영점 사격을 하고 유효사격은 내가 맡은 1번 포가 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1번 포는 2차 대전 때 쓰던 낡은 포로 평소 훈련에서도 잘 ... [2017.11.16]

[이경우의 따따부따]끝이 안 보이는 적폐청산

박근혜 정부가 정상적으로 작동됐더라면 지금쯤 서류들을 하나하나 폐기하고 소각하면서 정권이양을 준비하고 있을 때다. 그런데 느닷없이 탄핵이라는 돌발 상황을 맞았다. 안방을 송두리째 내준 꼴이었다. 그 통에 겨우 몸만 빠져나왔다. 이것저것 정리하지 못했다. 지난 정권의 비... [2017.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