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안내

안녕하세요?지역민을 위한 반듯한 언론 대구일보에서는 독자여러분의 기고문을 받고 있습니다.이메일 opinion@idaegu.com로 원고를 보내주시면 됩니다.보내주실때는 반드시 사진(증명사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름, 소속, 연락처를 기재바랍니다.  ※ 사진은 지면과 온라인신문에 게시됩니다. [2017.02.06]

사람이 실제 느끼는 온도, 체감온도

바람이 쌩쌩 불 것으로 예상되는 날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표현이 있다. “강한 바람으로 인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라는 정보에서처럼 ‘체감온도’가 그것이 아닐까 싶다. 일반적으로 기온은 매일 아침 옷차림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상요소로, 같은 기온이라도 어떤 날은 ... [2019.01.09]

되돌아보는 2018년 대구·경북 기상이슈

올 한해는 국내외적으로 극한적 기후현상이 다발한 해로써, 기후변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던 한해가 아닌가 싶다.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앞으로 발생할 기후변화 현상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로서 대구·경북지역 올 한해 주요 기상이슈에 대해 되돌아보고자 한다. 첫 번째 이... [2018.12.26]

귀 기울여야 할 재미있는 눈 이야기

눈 오는 날 밤이 유독 아늑하고 조용하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눈은 육방형의 결정이 모여 여러 가지 크기의 입자가 되고, 그 입자가 모여 고체의 눈이 되는데, 눈 입자와 입자 사이에는 많은 틈을 가지고 있다. 이 틈이 흡음판의 구멍과 같은 작용을 하여 주변을 조용하게... [2018.12.12]

다양한 구름의 숨겨진 과학이야기

영국에는 ‘구름 감상 협회’가 있다. 말 그대로 구름을 감상하는 모임인데, 전 세계 곳곳의 회원들이 저마다 자신이 목격한 다양한 모양의 구름을 사진으로 공유하며 평을 나눈다고 한다. 파란색 하늘을 스케치북 삼아 시시각각 다르게 변화하는 구름은 때로는 아름다운 예술 작품... [2018.11.28]

어느덧 겨울의 문턱, 추위 대비해야

어느덧 올여름의 극심했던 폭염도 훌쩍 넘어가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에 들어섰다. 김장 준비로 분주한 사람들의 활기와 동면을 위해 땅속에 굴을 파기 시작하는 동물들, 그리고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된 길가의 풍경은 우리 앞에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해준다. 지난 ... [2018.11.14]

가을 안갯길, 안전하게 헤쳐나가기

가을은 쾌청한 날씨와 함께 큰 일교차로 안개를 자주 접할 수 있는 계절이다. 빨간 단풍, 노란 은행잎, 분홍색 코스모스 그리고 파란색 하늘로 알록달록 예쁜 풍경이 나들이를 부추기는 계절이기도 하기에, 나들이를 떠나기 전 교통안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안개에 대해 미... [2018.10.31]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의 새로운 도약

다시금 가을이 찾아왔다. 혹독했던 더위는 어디론가 퇴장하고, 청량한 바람이 탐스럽게 익은 들판의 황금빛 벼를 어루만지며 흘러간다. 그야말로 가을의 절정이다. 여행하기에 좋은 날이다. 만약 여행을 떠나기 마땅치 않다면 근교의 문화시설을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 문화시설 관... [2018.10.17]

강수, 유무보다 확률이 중요한 시대

현대의 기술과학 발달 혜택 중 하나는 일기예보이다. 아침, 저녁으로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하루를 준비하거나 다음 날을 계획하면서 기상정보는 손에 쥔 스마트폰처럼 필수적인 정보가 되었다. 더욱이 최근에는 지구촌 곳곳에 기상이변 현상이 속출하면서 기상정보에 대한 수요는 더 ... [2018.10.03]

경주·포항 지진 이후 달라진 지진 대응

2016년 9월 12일과 2017년 11월 15일은 역사에 기록될 만한 강력한 지진이 한반도를 강타한 날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던 그날의 기억을 쉽게 잊지 못할 것이다. 2016년 9월 12일 오후 8시 32분. 경주시 남남서쪽 8.7km... [2018.09.19]

낭만을 부르는 가을 날씨의 비밀

유례없던 폭염의 기세로 끝나지 않을 것 같던 2018년 여름이 입추를 기점으로 한결 선선해지면서, 맑고 푸른 가을 날씨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사계절이 모두 아름다운 우리나라지만, 그 중 가장 아름답고 설레는 낭만이 있는 계절을 꼽자면 맑고 푸른 가을이 아닐까 한다.... [201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