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안내

안녕하세요?지역민을 위한 반듯한 언론 대구일보에서는 독자여러분의 기고문을 받고 있습니다.이메일 opinion@idaegu.com로 원고를 보내주시면 됩니다.보내주실때는 반드시 사진(증명사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름, 소속, 연락처를 기재바랍니다.  ※ 사진은 지면과 온라인신문에 게시됩니다. [2017.02.06]

획일성과 유연성의 차이

1883년 벨기에 국왕 레오폴드 2세가 콩고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한 후부터 서구 열강들의 아프리카에 대한 점유분쟁은 본격 시작됐다. 탐욕의 결과는 비참했으며 현재도 진행형이다. 본래의 생활권과 관계없이, 부족 경계와 사회적 구조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자의적인 국경선은... [2019.01.14]

대구를 ‘유니콘 기업’의 성지로

미국의 시장조사 리서치 기관 ‘CB Insight’의 공식 자료에 의하면 2018년 10월 기준 기업가치 1조 원이 넘는 비상장 스타트업(이하 유니콘 기업)은 290개 사, 그중 한국 스타트업은 4개로 단 1%이다. 2014년 전국에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설립되고 대기업,... [2018.12.19]

통계의 양면성

청소년의 사고력을 키우고 독서를 장려하기 위해 정부나 기관에서 추천하는 권장도서가 있다. 요즘은 지식과 기술의 발달 등으로 인해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대량으로 쏟아져 나오지만, 불과 30여 년 전만 해도 청소년들이 원하는 책을 구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그 당시 ... [2018.11.27]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가입자가 5천만 명을 돌파하고 사실상 국민 1인당 1폰 시대가 도래했다고 한다. 거의 모든 사람이 쉽게 사진을 찍는 시대가 되었다. 최근 대구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많은 사진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지난 16일 폐막한 ‘2018 대구사... [2018.10.24]

미세먼지에 안전한 ‘대구 만들기’

오랜만에 내린 시원한 빗줄기가 대기 중에 떠다니는 불순물을 깨끗이 씻어 놓은 듯하다. 비가 개고 말개진 하늘을 올려다본다. 올려다본 하늘은 더 높아지고 푸르러진 듯하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을 느낀다. 그러나 이처럼 맑고 깨끗한 공기가 언제 다시 또 혼탁해지고 시민의... [2018.10.04]

21세기는 뇌의 시대다

인간의 능력을 측정하는 방법은 IQ(Intelligence Quotient), EQ(Emotional Quotient), M.I(Multiple Intelligence) 등 매우 다양하다. 이러한 인간의 능력은 두뇌활용능력을 측정해 나온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 [2018.08.15]

수제맥주 양조장, 관광활성화 이끄나

수제 맥주 인기가 대구 날씨만큼 뜨거워지고 있다. 동네마다 수제 맥주 전문점이 생겨나고 4월부터는 마트와 편의점에서도 수제 맥주가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청와대 만찬주로 사용되면서 한껏 주가를 올리더니 점차 완화되고 있는 관련법과 함께 수직 성장 중이다. 실제 국... [2018.04.25]

가뭄 극복을 위한 지하수댐 건설

계속된 가뭄으로 최근 도서ㆍ해안지역 주민들은 물 부족으로 인해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정도이다. 재난에 가까운 가뭄을 대비하고자 정부에서는 그동안 댐 건설 등 신규 수자원 개발, 물 수요 관리, 수자원시설의 연계운영 등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 및 공급을 위해 다... [2018.03.12]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크든 작든 모든 살림살이에는 비용이 든다. 그 비용은 누가 내는가. 구성원 즉, 비용을 쓸 사람이 내야 한다. 가정에서는 대체로 아버지가, 또 아버지와 어머니가, 때로는 가족 전체가 감당한다. 그러나 대부분 충분하지는 않다. 그래서 삶이 고달프다. 우리가 어느 정도 인... [2018.01.31]

수목유전자원의 파수꾼들

수목유전자원이란 ‘수목 등 산림식물과 그 식물의 종자, 세포, 조직, 화분, 포자 및 이들의 유전자 등으로서 학술적ㆍ산업적 가치가 있는 유전자원’을 의미한다. 현재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수목유전자원의 종수는(귀화식물ㆍ재배식물 제외) 4천176종이며, 이중 우리나라에만 자... [201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