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안내

안녕하세요?지역민을 위한 반듯한 언론 대구일보에서는 독자여러분의 기고문을 받고 있습니다.이메일 opinion@idaegu.com로 원고를 보내주시면 됩니다.보내주실때는 반드시 사진(증명사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름, 소속, 연락처를 기재바랍니다.  ※ 사진은 지면과 온라인신문에 게시됩니다. [2017.02.06]

대구의 봉이 김선달

대구의 봉이 김선달에 대한 얘기다. 대동강 물을 멋지게 팔아먹은 김선달과 흡사한 전력을 지닌 지역의 한 유통업자의 인생은 힘든 지역 자영업자들에게 한 줌의 숨구멍을 터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의 봉이(?) 인생은 사회에 뛰어든 지난 1992년부터 시작됐다. 무일푼에 ... [2019.01.07]

바쁠수록 돌아가라

일을 서두르다 보면 애초 의도했던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그르친 일을 수습하는데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 속담에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요즘 같은 세상에 돌아가라니. 반문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바쁘다고 허둥대... [2018.12.17]

‘탈원전 철회’ 결의안 처리에 대한 단상

지난달 29일 오전 경북도의회 3층 사무실 두 곳은 분주했다. 이날 오전은 경북도와 도교육청의 정리 추경안과 각종 조례안을 의결하는 제305회 4차 본회의가 예정돼 있었다. 한 곳은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소속 의원 사무실. 의원 2명이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이하 ... [2018.12.03]

불편한 진실

수능시험이 며칠 전 끝났다. 그동안 밤잠 줄이고 학업 스트레스 견뎌내며 인생의 중요한 관문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 노력한 학생들의 정성이 모두 보상을 받았으면 좋겠다. 1980년대 학번으로 학력고사 세대인 기자가 대학 입시를 준비할 때만 해도 고교 3년 동안만 ‘... [2018.11.19]

끓는 냄비 속의 대구·경북

대구ㆍ경북이 끝 모를 수렁에 빠져들고 있다. 박근혜ㆍ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으로 대구ㆍ경북민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은 데다 한국 정치의 본산이랄 수 있는 지역 정치권이 함께 추락하면서 심리적 공황상태를 맞고 있다. 전두환ㆍ노태우 전 대통령의 구속으로 가슴에 적잖게 ... [2018.11.05]

교육의 기회균등과 수월성

올해 대입 수험생들의 마지막 모의평가 시험이 지난 5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이번 9월 모의평가는 수학 가, 나형의 경우 6월 모의평가에 비해 다소 쉽고, 지난해 수능보다는 어려운 수준에서 출제됐다는 분석이다. 모의평가에 수험생들이 민감한 까... [2018.09.17]

공원일몰제를 대하는 대구시의 자세

‘이곳은 개인 사유지로 모든 토지의 훼손 행위를 일체 금합니다.’ 도시공원일몰제에 포함된 한 공원에 붙은 플래카드다. 대구시의 안일한 행정으로 시민들의 허파역할을 해야 할 도시공원 기능이 멈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도시공원일몰제란 공원으로 지정만 해놓고 20년간 ... [2018.09.03]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좋은 해법’

최근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농촌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특히 인구감소로 인한 일손부족으로 농업 인력의 원활한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법무부가 주관이 되고 고용노동부, 농... [2018.08.27]

‘국민 밉상’ 국회의원

가뜩이나 ‘보수꼴통’으로 매도당하며 밉상 받아온 대구경북이 국회의원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처신 때문에 볼썽사나운 꼴만 보여주고 있다. ‘이부망천’ 발언으로 인천과 부천 지역 주민들의 공분을 산 모 의원이 최근 대구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이 의원은 본의 아니게 인천과 ... [201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