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안내

안녕하세요?지역민을 위한 반듯한 언론 대구일보에서는 독자여러분의 기고문을 받고 있습니다.이메일 opinion@idaegu.com로 원고를 보내주시면 됩니다.보내주실때는 반드시 이름, 소속, 연락처를 기재바랍니다. [2017.02.06]

지역의 어려운 일 ‘이장’이 해결한다

영양군이 최근 이장(里長)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영양군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했다. 수련원이 위치한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는 생태보전지역인 왕피천 상류로 군에서 반딧불이 특구로 지정 관리하고 있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또 국제밤하늘보호협회는 지난 2015년 10월 아... [2017.02.21]

도시철도 적자는 노인 탓?

‘100세 인생’이란 노래가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시대를 관조하듯 비꼬는 노랫말이 인기를 끌면서 한동안 시중에 ‘~한다고 전해라’라는 풍자가 유행하기도 했다. 바야흐로 100세 시대다. 우리나라의 노인 기준 연령은 현재 65세다. 100세까지 산다고 가정하면 이제 3... [2017.02.07]

2017 대선과 김관용 지사의 선택

처음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대선 출마설을 들었을 때 그러려니 했다. 내년 6월30일이면 3선 연임 제한으로 더 이상 할 수 없으니 으레 나오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촉각을 세워 보니 그게 아니었다. 이달 전반까지 수면 위는 잠잠했지만, 그 아래는 바쁘게 돌아가는 분위... [2017.01.31]

새 출발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새해를 맞았다. 그러나 많이 우울하다. 지난해 우리를 괴롭혔던 경제 불황과 탄핵 정국에 따른 정치 혼란이 아직도 계속되기 때문이다. 지난해는 그 어느 해보다 소용돌이친 해였다. 북핵 문제와 탄핵정국으로 요동치고, 경제 불황으로 힘겨운 한 해를 보냈다. 사회적 약자의 비... [2017.01.24]

대구공항 이전 논란, 약인가 독인가

대구공항은 지난해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적자투성이의 애물단지가 이용객 250만 명을 훌쩍 뛰어넘으며 관광객을 모으는 효자가 됐다. 특히 저가항공사가 대거 투입되면서 일본, 중국 및 동남아로 가는 관문 공항으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에서도 김포와 김해공항 대신 대구... [2017.01.17]

유승민과 김부겸

촛불민심이 대통령탄핵으로 이어지고 그 파장은 새누리당의 분당, 당내 인적청산으로까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양상이다. 대구경북민에게 새누리당은 사실 ‘우리당’이나 다름없는 곳이다. 국회의원 선거 때면 이전 한나라당부터 최근 새누리당까지 이 당 출신 후보들이 전 의석을 ... [2017.01.10]

이재명 시장의 오지랖

최근 핫 이슈로 뜨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구미 거리 강연이 논란이 되고 있다. 여느 정치인과는 달리 시원하게 쏟아내는 그의 말은 ‘사이다’라 불리며 시민들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표현에 서툰 경상도 사람들에게 그의 한 마디 한 마디는 ‘사이... [2016.12.27]

탄핵정국 위기극복 위해 해야 할 일

올해도 변함없이 불우이웃 성금모금은 이어졌고 온정의 손길이 모였다. 국가는 요동을 치지만 민심은 따뜻하다. 태풍이 지나가고 맑은 하늘을 보이듯 언제 그런 일이 있었든가 할 정도로 빠른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몇 달 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 국민에게 알려지면서 ‘대한민국... [2016.12.13]

‘이게 나라다’

“이게 나라냐” 며 세계인의 조롱거리로 전락한 대한민국이 이젠 “이게 나라다”라며 한가닥 남은 자존심을 일깨우는 상황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다. 대한민국호가 만신창이가 된 가운데 국민들의 비폭력시위가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100만 명, 190만 명이 모여... [2016.11.29]

‘내우외환’의 한국경제 해법은

한국 경제가 내우외환(內憂外患) 위기에 빠졌다.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는 ‘최순실 게이트’에다 노골적인 보호무역주의 강화를 외쳐온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설 자리를 잃은 모양새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정치권과 정부가 혼돈 속으로 빠져들면서 경제 컨트롤 ... [2016.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