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안내

안녕하세요?지역민을 위한 반듯한 언론 대구일보에서는 독자여러분의 기고문을 받고 있습니다.이메일 opinion@idaegu.com로 원고를 보내주시면 됩니다.보내주실때는 반드시 사진(증명사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름, 소속, 연락처를 기재바랍니다.  ※ 사진은 지면과 온라인신문에 게시됩니다. [2017.02.06]

선거가 축제의 장이 되기를

제7회 6ㆍ1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방선거는 지역 살림과 교육을 맡을 일꾼을 뽑는다는 점에서 실생활과 아주 밀접하다. 이번 선거에서는 전국에서 17곳의 광역단체장과 교육감을 비롯해 각급 자치단체의 장과 광역 및 기초의원을 뽑는다. 여기에 미니 총... [2018.06.11]

기초의회 정당공천제 부작용만 양산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 등록이 마감됐다. 현 시ㆍ군ㆍ구청장과 시ㆍ도ㆍ기초의원은 물론, 지역에 봉사하기 위한 예비 선량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선거의 두드러진 점은 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약진이라고 할 수 있다. 선거에 나서겠다는 후보들이 없어 전전긍긍하던 제6회 ... [2018.06.04]

저 후보 믿어도 돼?

#. 하는 꼬락서니 보니 아무도 찍을 놈 없다. 여고 야고 쪼매라도 정이 가는 구석이 있어야 말이제. 문재인이 정부는 김정은이한테 마구 갖다 바치는 걸 제일로 알고 있제. 그나마 배짱 좋게 밀어부치는 홍준표가 듬직해 보였는데. 막말하미 헛발질해가꼬 따논 점수 다 까먹고... [2018.05.28]

지역사회 갈등현안 공론화부터

대구지역 사회 곳곳이 갈등과 대립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해법 없이 겉돌고 있는 갈등 현안들이 산재해 있다.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현안, 지자체의 사업 등을 두고 찬반양론이 일면서 지역 간 분열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민선 6기가 저물어가고 있지만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 [2018.05.14]

문재인 대통령을 믿고 싶다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다 단발머리 여주인공을 중심에 두고 남녀 5∼6명이 옥신각신하는 장면에 꽂혀 채널을 멈췄다. ‘뭐지?’라며 시선을 오른쪽 위로 옮겨보니 영화 제목이 ‘미스 슬로운’이었다. 케이블에 방영되고 있으니 개봉영화는 아닌 것 같고 차를 한잔 만들어 자리를 잡... [2018.05.07]

드루킹과 물벼락 갑질

하루하루가 숨 가쁘게 돌아간다. 지난 주말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5월부턴 북미 정상회담 그리고 일본 러시아 정상과의 회담이 잇따라 예정돼 있어 한반도의 운명은 새로운 전환기를 맞은 모습이다. 어쨌든 좋은 결말이 나오길 기대해 본다. 최근 국내... [2018.04.30]

대구교육, 유권자 손에 달렸다

누구나 선택의 갈림길에 서곤 한다. 선거에서의 ‘선택’은 여럿 가운데서 골라 뽑는 것을 의미한다. ‘선택’의 사전적 의미다. 오는 6ㆍ13 지방선거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교육감 선거 역시 출마한 후보 가운데 한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지역... [2018.04.23]

구미상의 회장 선거를 앞두고

‘내로남불.’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의미의 말이다. 1990년대 정치권에서 유래했다. 남이 하는 행위를 비난하다가도 자신이 같은 행위를 할 때는 변명까지 동원해 정당화나 합리화하는 것을 말한다. 즉 남에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서 자신에게는 한없이 ... [2018.04.16]

미투운동, 약자 존중·배려 계기 돼야

미투(#MeTooㆍ나도 고발한다)가 끝없이 한국사회를 강타하며 온 나라가 들썩이고 있다. 정치인, 검사, 교수, 시인, 연극인, 탤런트, 가수 등 사회 저명인사의 과거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 운동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어느 특정 분야와 집단이 아닌 사회 전 분야에서... [2018.04.02]

여러분은 지금 행복하십니까

재작년 볼리비아의 헌법 수도 수크레에서 만난 스페인어 강사 타티아나. 20살의 딸을 둔 그녀는 남성우월주의가 팽배한 볼리비아의 마초주의에 희생당한 여성이었다. 그녀의 남편은 전형적인 멘티로소(거짓말쟁이) 마초였다. 그녀에게 하늘의 달도 별도 따주겠다며 동거를 시작한 지... [201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