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 삶과 자기관리

지금 우리 사회는 최순실 게이트로 대단히 무질서한 카오스 상황이다. 이번 사태에서 우리 정치경제사회에는 아직도 권력남용과 정경유착의 고리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일반국민은 어느 것이 참이고 거짓인지 알 수가 없다. 정부와 정치권이 국가와 국민을 걱정해야... [2017.01.18]

바꾸는 것만이 능사인가

1987년 헌법체제는 장기집권과 독재를 막는 것이 시대적 과제였기 때문에 직선제와 5년 단임 대통령제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효율성과 책임, 정책의 유기적 연계성과 중간 평가 등과 같은 점은 등한시되었다. 5년 단임제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의견이 그 당시에도... [2017.01.17]

청렴 무능(?)

쌩쌩 바람이 불어댄다. 찬 공기에 가슴까지 얼얼해 온다. 추위를 달래보려 차에 올라 시동을 켠다.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침 해는 밝게 떠오른다. 차가운 바람이 몰아쳐도 양지쪽에는 어느새 아늑함이 스며든다. 진료실에 들어서자 낯선 보따리가 눈에 띈다. 들여다... [2017.01.16]

봄날의 아름다운 정원을 꿈꾸며

“너희들은 사랑스럽지만 공허해. 너희를 위해 죽으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야. 물론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라면 내 장미가 너희들과 똑같다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내 장미는 너희들 모두를 합쳐놓은 것보다 더 중요해. 내가 물을 주었으니까. 내가 유리 덮개를 씌워줬으니까. ... [2017.01.12]

뜨거운 가슴보다 냉정한 이성을

‘최순실 게이트’로 개헌에 대한 욕구가 분출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국회는 헌법개정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에 들어갔다. 개헌특위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대권주자들 간 개헌을 두고 프레임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다 개헌의 시기나 방법론을 놓고 벌써부터 ... [2017.01.10]

날마다 웃음꽃

강변을 달린다. 맑은 햇살과 소리 없이 반짝이는 강물과 차창으로 들어오는 바람으로 기운이 난다. 날마다 일터로 향하는 아침, 오늘은 왠지 익숙한 길에서 벗어나 가보지 않은 길로 접어들어 색다르게 출근하고 싶어진다. 대로에서 내려 한적한 길로 접어들자 샛노란 개나리가 피... [2017.01.09]

저 붉은 닭의 기상처럼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횃대를 차고 뛰어내리는 저 붉은 닭의 기상. 올 해는 시끄러운 일보다는 아침을 여는 닭의 합창처럼 신바람 났으면 좋겠다. 백성들이 웃으면서 밭을 갈고, 씨를 뿌릴 수 있기를 간구해 본다. 지난해 참 어지러웠던 것들은 ‘세모’와 함께 묻혔다. 이제... [2017.01.05]

행복하게 사는 법

새해다. 줄줄이 이어지던 송년회는 꼬리를 감추고 희망의 언어들이 휴대전화를 통해 끊임없이 튀어나온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어쩐지 압박감이 든다. 뭔가 새로운 계획을 잔뜩 세우고, 어제와는 다르게 살아야만 될 것 같은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때마침 새해 벽두에 행복에 대... [2017.01.04]

대구의 상징은 닭이다

삼국사기를 보면 ‘첨해이사금 15년(261년)에 달벌성을 쌓고 ‘나마 극종’을 성주로 삼았다’라는 대구에 관한 기록이 나온다. 삼국지(염해국), 일본서기(탁순, 탁국, 탁기탄) 그리고 삼국사기(다벌국) 등에도 대구를 지칭하는 국명이 여러 가지 등장한다. 그 중에 가장 ... [2017.01.03]

“띵 똥~!”

꼬끼오~ 붉은 닭의 해가 밝았다. “띵 똥~! 2017년 정유년 복주머니 도착이요” 귀여운 아이가 등에 진 지게엔 커다란 복주머니가 담겨있다. “어디에 내릴까?” 복이 놓일 자리를 찾고 있다. 비틀거리는 듯한 아이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누구라도 손 내밀기만 하면 ... [2017.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