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불편 신속대응팀 운영으로 체증 해소

김진규경산경찰서 경무과누구나 운전을 하다 보면 한번쯤 자신도 모르게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 대중교통보다 편리하게 교통을 이용하고자 자가용에 올랐으나 막상 도로에 나와 꽉 막힌 도로 한가운데 서 있을 때,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호체계가 원... [2015.03.24]

‘갑질’ 아닌 ‘값진’ 조합원을 기대하며

김기덕대구시중구선거관리위원회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최근 매스컴을 통해 돈 선거와 관련된 보도를 보면서 선거에서 갑을 관계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게끔 한다. 조합장 선거에서 ‘갑’의 위치는 조합원이다. 조합원 개개인이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선거권이 있는... [2015.03.09]

주취소란 경찰력 낭비 가져온다

지구대 112신고 접수 단말기에서 출동지시가 떨어졌다. 현장도착 후 신고자를 만났다. “범어지하철역 입구를 서성거리는 여자 보이시죠. 30분째 우산도 안 쓰고 계속 주변을 왔다갔다하고 있어요. 대로변이라 위험하기도 하고 또 젊은 여자라 혹시 안 좋은 일이 생길까 봐... [2014.10.16]

성범죄자의 지름길 '음란물 중독'

성범죄자의 지름길, ‘음란물 중독’ 세상을 경악케 한 나주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12년), 원주 초등학생의 윤간사건(’13년)을 보면 초등학생이 사건 관련자라는 것 이외 또 다른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피의자들이 범행 전 음란 동영상 ‘포르노’를 시청 후 그대로 모방하였다는 점이다. 나주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의 피의자 고모씨는 ‘아동이 출연하는 일본 포르노’를 즐겨 보았고, 원주 윤간사건의 피의자 초등학생 3명은 ‘휴대폰... [2014.03.24]

과태료 감경제도를 아십니까 ?

질서위반행위규제법상 과태료 감경제도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사전통지기간 내 자진납부자에 대한 과태료 감경으로 과태료를 자진하여 납부하고자 하는 자에 대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신속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현재는 사안이 경미한 20㎞/h이하 속도위반일 경우 20%을 감경해주는 제도이다 둘째,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과태료 감경으로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장애인 또는 ... [2014.03.24]

당신은 지켜주고 계신가요?

날씨가 따뜻해져서인지 밖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많아졌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언제들어도 미소짓게 만든다. 우리 아이들이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른들이 해야할 일은 뭐가 있을까?교통경찰의 한 사람으로써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스쿨존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시속30km, 주차 금지, 통행금지 등 여러가지 제한들이 있지만 지키는 차량들은 극소수다. 학교 앞... [2014.03.21]

자전거 안전하게 타고 싶으신가요?

자전거도로 확충과 자전거 활성화 방침에 따라 자전거 이용자가 크게 증가하였다. 춘풍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는 상상만으로도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자전거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지.자전거 이용객이 늘면서 사망자도 매년 300명에 육박하고 있고 특히 자동차 운전의 비중이 낮고 자전거 이용이 많은 10대와 고령층에서 전체의 53%를 차지하고 있다. 자전거 사고의 대부분은 자전거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경우이다. 안전장구... [2014.03.21]

4대 사회악 "성폭력" 내몸은 내가지킨다

정부의 핵심국정운영목표인 4대사회악인 성폭력은 경찰만으로서는 역부족인 만큼 구정전후 빈발할 수 있는 성폭력의 예방및 대처요령을 다음과 같이 사전숙지하고 실천한다면 범죄로부터 신체와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범효과를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늦은밤 어두운 골목이나 인적이 드문 외진 길을 홀로 다니면 성범죄 타킷이 되기 쉬우므로 혼자 가지 말고 큰길을 이용하되 보행중 수상한 사람이 뒤따를 때는 112에 신고를 하여 경찰의 여성... [2014.03.19]

통학차량운전자는 어린이의 안전지킴이

통학차량운전자는 어린이를 가장 가까운 데서 지켜주는 역할을 하는 분인 만큼 책임의식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그래서 항상 어린이가 차에 탈 때 교통사고가 발생 되지 않도록 승차 시 줄을 서서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하고, 승차 후에 좌석에 앉았는지, 안전띠를 착용 했는지 확인한 후에 출발해야 한다. 주행 중에는 창문 밖으로 손을 내미는 등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고 차내에서 위험한 장난을 하지 않도록 주의시켜야 한다. 또한 하차시에... [2014.03.19]

한걸음 양보하면 다 같이 빨리 갈 수 있어요

교통법규준수는 도로 위에서 운전자와 동승자, 보행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해주기 위한 전제조건이며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이다. 이런 이유로 안전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법률이 규정되어 있지만 매년 많은 운전자 및 보행자가 부주의 또는 고의로 교통법규를 위반하고, 이로 인해 사고를 일으켜 본인 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재산에 심각한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 때문에 경찰은 교통법규위반에 대해 꾸준한 단속을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많... [2014.03.19]

끼어들기, 매너손과 양보로 해결

출퇴근 시간, 병목구간에서 서로 먼저 가려고 끼어드는 두 대의 차량, 가장 좋은 선택은 서로 양보하여 차례대로 빨리 빠져나가는 것이지만 양보를 손해로 여기는 운전자들은 둘다 양보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고 결국, 도로는 정체되고 접촉사고로까지 이어지고 만다.흔히 말하는 끼어들기란 도로의 합류지점에서 정당하게 진입하는 것이 아니라, 빨리 가기위해 앞질러가서 정상적으로 주행하는 차량 앞으로 진입하는 행위로 올바른 차로변경과는 구별된다. 주로 정체가 ... [2014.03.19]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한 특별한 주의가 필요

3월은 학생들의 개학과 입학이 있는 시기로 새롭게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의 경우 도로환경이 낯설고, 안전한 보행에 익숙지 않아 교통안전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어린이는 한가지 일에 몰두하면 차량의 접근을 알아채지 못하거나, 빨리 가고 싶은 마음에 도로를 무단 횡단할 수도 있으므로 도로 상에서는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놀이동산을 비롯한 행사장 주변도로에서는 보행어린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운전자는 주차나... [2014.03.19]

(투고) 봄철 묘목 실명제 도입으로 소비자 피해 막아야

봄철 나무심기에 좋은 계절을 맞이하여 상설 묘목 판매장이 늘어나고 있다 과수묘목을 비롯한 정원수 등의 묘목판매가 부쩍 늘어나고 있어 좋은 현상이라 생각한다그런데 문제는 과수묘목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보니 묘목 상인들 또한 무질서하게 늘어나고 있는 실정으로 이들 과수묘목들을 정말 믿을수 있을까 하는것이 문제다묘목을 심어놓고 3-4년 후에야 비로서 품질을 확인할 수 있기때문에 그때서야 피해사실을 알게된다 이렇게 몇년 후에야 불량품종임을 확인할 수 ... [2014.03.18]

국민안전 위한 3필착 운동 적극 동참해야

국민안전 위한 3필착 운동 적극 동참해야 최근 안전행정부에서 국민 행복시대 구현이라는 국정목표 아래 안전모, 안전띠, 안전조끼 3필착 운동을 추진 중에 있다. 우리나라는 13년말 기준으로 운전 중 안전띠 착용률 88.5% 안전모 착용률 89.6%로 선진국 수준(95% 이상)에 미달이다. 이 같은 상황에 경찰에서도 3필착 운동의 일환으로 안전띠 및 이륜착 안전모 착용과 고질적 교통법규 위반행위(신호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근절을 지속적으로 홍... [2014.03.17]

교통질서 확립

교통질서 확립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20여일 코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6개국에서 15,000여 명과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에게 손색없는 대구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교통질서 확립은 경찰이 아닌 우리 모두의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경찰이 도로에 보이지 않아도 가능하다는 결심만 서면 하루아침에 만들 수 있다. 교차로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어 차량이 뒤엉킨 모습, 마구잡이식으로 끼어... [2014.03.17]

(투고) 홍익정신 길러 신학기 청소년 명품선호 자제해야

신학기를 맞이하면서 청소년들 사이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명품 선호가 과소비를 부추기고 있어 문제다.겨울방학동안에 아르바이트등으로 힘들게 번 돈으로 주머니사정이 두둑해진 청소년들 사이에 외국유명상품 신발이나, 가방, 악세사리등 이른바 명품을 선호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면서 기죽기 싫어하는 많은 청 소년들이 경쟁적으로 외국유명상품을 다량구입하면서 과소비현상으로 까지 발전하고 있어 문제인 것이다.특히 청소년들은 경제에 관한 개념이 희박하고 가치관도 ... [2014.03.16]

(투고) 홍익경찰이 봄철 반사회적 범죄해위 예방한다

꽃이 피는 화창한 봄이 오면 우리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반사회적 범죄가 증가하는 면을 볼 수 있다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월 평균 빈집털이 발생건수가 3-5월 봄철에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나 농촌지역은 빈집털이나 농축산물 절도범죄의 사각지대이니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농민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농사일에 한창일때 아이러니하게도 이틈을 노리는 파렴치한 범죄자들이 빈농가를 상대로 치밀하고 용의주도하게 범행을 저질러 ... [2014.03.15]

홍익치안 실현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홍익경찰 실현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얼마 전, 관내 노인정의 라면 등 생필품 도난과 빈집털이범을 검거한 적이 있는데 같은 동네 살고 있는 평범한 남자 고등학생이었다. 이 학생은 흉가 같은 곳에서 부모의 이혼으로 혼자 거주하고 있었다. 수도 요금을 내지 않아 단수되어 물도 나오지 않았고, 빨래도 하지 못해 냄새나는 옷을 입고 있었고, 심지어 화장실도 없는 형편이었다. 이 학생은 배가 고파 라면을 훔친 전형적인 생계형 범죄를 저지... [201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