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안내

안녕하세요?지역민을 위한 반듯한 언론 대구일보에서는 독자여러분의 기고문을 받고 있습니다.이메일 opinion@idaegu.com로 원고를 보내주시면 됩니다.보내주실때는 반드시 이름, 소속, 연락처를 기재바랍니다. [2017.02.06]

권영진 시장 몸낮추기 행보…지자체장 소통의 첫걸음

요즘 문재인 대통령의 몸낮추기 행보가 연일 톱뉴스로 보도되고 있다. 스스로 재킷을 벗어 의자에 걸고 참모들과 테이크아웃 커피를 들고 청와대 정원을 거닐었다. 연차 휴가 때는 동네주민들과 셀카를 찍고, 영부인은 여행가방을 스스로 차에 실었다. 국민들은 “문 대통령이 앞으... [2017.05.28]

시민들이 납득하지 못하는 문경시의 중립

요즈음 문경시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 분위기다. 문경관광개발(주) 대표이사 선임과 관련해 중립을 선언한 문경시가 문경관광개발(주) 대표이사 공모를 추진하고 나섰기 때문이다.문경관광개발은 지난 2003년 2만 명이 넘는 문경시민이 주주로 참여해 81억3천만... [2017.04.13]

뒷걸음질 치는 한수원의 깜깜이 홍보

한국수력원자력이 경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시민들의 기대심리가 크게 부풀었다. 경주지역의 기업인들이나 언론매체 또한 시너지 효과를 은근히 기대하는 눈치가 역력했다. 그러나 한수원 경주 이전 1년을 맞으면서 곳곳에서 김빠지는 소리가 들려온다. 간혹 격앙된 원망의 목소리도 ... [2017.03.13]

‘인재양성’…문경시에 거는 기대

인재(人材)란 사전적 의미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학식과 능력, 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전국 지자체마다 인재양성에 주목하고 있다. 어떤 연유에서일까. 아마도 그 이유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사회에서는 인재가 미래 지역사회에 가장 큰 자산이기 때문일 것... [2017.02.06]

시의원에게 인사청탁 하는 공무원 페널티 줘야

정유년 새해가 밝았지만 구미시청의 분위기는 침통 그 자체다. 몇 해 전 인사비리로 지난해 12월 2명의 직원이 구속되면서다. 검찰은 최근 이들을 구속 기소했다. 이들에게는 일부 직원의 평정을 조작해 인사에 영향을 미쳤다는 혐의를 적용했다. 특히 이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2017.01.09]

‘취소정책’을 취소하라

최근 정부의 ‘취소정책’으로 경제가 마비증상을 일으키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 세월호 참사로부터 시작된 취소정책의 여파는 메르스, 지진과 태풍, AI로 이어지면서 해마다 반복되는 시스템처럼 작동하며 서민경제 목을 조이고 있다.지난 연말 AI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정부는 ... [2017.01.04]

구미시의 과잉 반응

박정희 대통령 관련 구미시의 대응이 어처구니 없다. 가뜩이나 최순실 게이트로 구미시의 각종 사업이 제동이 걸릴 처지인데 하는 일마다 잡음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4일 구미시 상모동 새마을테마공원 조성지 앞에 서 있는 박정희 대통령 동상과 기념비에 낙서가 발견됐다... [2016.11.08]

일관성 없는 국가정책…김천시민들 국방부 비난

국방부가 지난달 30일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 부지를 성주군 초전면 롯데스카이힐 성주 CC로 확정했다.국방부는 “성주골프장이 기반시설과 주민 안전성 등에서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라 밝히고 이날 오후 한미 공동실무단의 평가 결과를 ... [2016.10.03]

경주, 흔들리는 사람들

경주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 12일 우리나라 지진계측 사상 최고의 큰놈이 경주를 흔들면서다.땅이 흔들리자 건물도, 거리로 쏟아져 나온 시민들의 눈동자도 함께 요동을 쳤다. 천 년을 꿋꿋하게 버티던 국보급 문화재들도 흔들렸다. 천 년을 버티어오던 첨성대가 기울어졌다. 지... [2016.09.27]

위기의 김천대, 교육부의 획일적 비교에 문제 제기

김천 유일의 4년제 대학인 김천대가 위기를 맞고 있다.교육부가 지난 5일 발표한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재정지원 제한대학에 포함되면서 부실대학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쓸 처지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이때문에 일각에선 ‘김천대가 퇴출위기에 놓였다’는 극단적인 표현까지 써 가며 ... [201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