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안내

안녕하세요?지역민을 위한 반듯한 언론 대구일보에서는 독자여러분의 기고문을 받고 있습니다.이메일 opinion@idaegu.com로 원고를 보내주시면 됩니다.보내주실때는 반드시 이름, 소속, 연락처를 기재바랍니다. [2017.02.06]

‘인재양성’…문경시에 거는 기대

인재(人材)란 사전적 의미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학식과 능력, 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전국 지자체마다 인재양성에 주목하고 있다. 어떤 연유에서일까. 아마도 그 이유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사회에서는 인재가 미래 지역사회에 가장 큰 자산이기 때문일 것... [2017.02.06]

시의원에게 인사청탁 하는 공무원 페널티 줘야

정유년 새해가 밝았지만 구미시청의 분위기는 침통 그 자체다. 몇 해 전 인사비리로 지난해 12월 2명의 직원이 구속되면서다. 검찰은 최근 이들을 구속 기소했다. 이들에게는 일부 직원의 평정을 조작해 인사에 영향을 미쳤다는 혐의를 적용했다. 특히 이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2017.01.09]

‘취소정책’을 취소하라

최근 정부의 ‘취소정책’으로 경제가 마비증상을 일으키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 세월호 참사로부터 시작된 취소정책의 여파는 메르스, 지진과 태풍, AI로 이어지면서 해마다 반복되는 시스템처럼 작동하며 서민경제 목을 조이고 있다.지난 연말 AI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정부는 ... [2017.01.04]

구미시의 과잉 반응

박정희 대통령 관련 구미시의 대응이 어처구니 없다. 가뜩이나 최순실 게이트로 구미시의 각종 사업이 제동이 걸릴 처지인데 하는 일마다 잡음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4일 구미시 상모동 새마을테마공원 조성지 앞에 서 있는 박정희 대통령 동상과 기념비에 낙서가 발견됐다... [2016.11.08]

일관성 없는 국가정책…김천시민들 국방부 비난

국방부가 지난달 30일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 부지를 성주군 초전면 롯데스카이힐 성주 CC로 확정했다.국방부는 “성주골프장이 기반시설과 주민 안전성 등에서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라 밝히고 이날 오후 한미 공동실무단의 평가 결과를 ... [2016.10.03]

경주, 흔들리는 사람들

경주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 12일 우리나라 지진계측 사상 최고의 큰놈이 경주를 흔들면서다.땅이 흔들리자 건물도, 거리로 쏟아져 나온 시민들의 눈동자도 함께 요동을 쳤다. 천 년을 꿋꿋하게 버티던 국보급 문화재들도 흔들렸다. 천 년을 버티어오던 첨성대가 기울어졌다. 지... [2016.09.27]

위기의 김천대, 교육부의 획일적 비교에 문제 제기

김천 유일의 4년제 대학인 김천대가 위기를 맞고 있다.교육부가 지난 5일 발표한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재정지원 제한대학에 포함되면서 부실대학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쓸 처지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이때문에 일각에선 ‘김천대가 퇴출위기에 놓였다’는 극단적인 표현까지 써 가며 ... [2016.09.14]

시민이 봉인가…영천시의회 파행 장기화

영천시의회 파행이 끝이 보이지 않는다.후반기 임기가 시작된 지 2개월 가까이 지났지만 상임위원장(운영, 총무, 산업건설)을 선출하지 못해 파행이 장기화되고 있다.지난달 1일 영천시의회 7대 후반기의장단 선출에서 권호락 현 의장이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됨에 ... [2016.08.29]

사드배치 지역갈등 부추기는 정부

성주 군민들의 극렬한 반대에 부딪히고 있는 사드 배치 불똥이 인근 김천으로 튀고 있다. 성산포대가 아닌 김천과 경계인‘롯데스카이힐 성주 CC’ 부근이 유력후보지로 검토되는 사실이 알려지자김천 시민들의 반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1시께 김천 주민 50여 ... [2016.08.22]

여객선 증편운항으로 몸살 앓는 울릉도

피서 절정기인 지난달 29~31일 ‘국제 관광섬 울릉도’는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휴가철을 맞아 부푼 기대감으로 ‘신비의 섬 울릉도’를 방문한 관광객 중 다수가 “다시는 울릉도를 찾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기 때문이다.이들은 여행사를 통해 예약(숙소, 관광버스 등... [201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