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안내

안녕하세요?지역민을 위한 반듯한 언론 대구일보에서는 독자여러분의 기고문을 받고 있습니다.이메일 opinion@idaegu.com로 원고를 보내주시면 됩니다.보내주실때는 반드시 이름, 소속, 연락처를 기재바랍니다. [2017.02.06]

이제는 반목과 대립을 풀고 모두 화합하자

김영만 군위군수 주민소환 투표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무려 4개월간의 갈등이 막을 내렸다. 군위군의 평안과 안정을 위해서는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주민들도 안도하는 분위기다.군수 주민소환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주민들도 갈등의 진흙탕 싸움에서 반목을 ... [2017.09.11]

주민갈등의 주범이 된 ‘주민소환제도’

‘승자도 패자도 없는 주민소환제도’가 주민들의 갈등만 부추기고 있어 국회나 정부차원의 개선책이 심각하게 검토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정부는 지난 2007년 지방자치제도의 부작용을 막기 위한 통제제도로 주민소환제도를 입법해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주민소환제도의 관련법이 현... [2017.08.30]

행복도시 문경을 위해 ‘We Go Together’

문경관광개발의 문경시 이사들이 최근 문경관광개발 대표이사 선임방법 변경을 내용으로 한 정관변경을 논의하기 위한 이사회 소집을 요구했다. 대표이사 선임을 두고 장기화되고 있는 문경관광개발 문제가 지역 갈등으로 번지는 것을 막고자 한다는 취지에 대해서는 환영할 만한 일이다... [2017.08.06]

경주가 뜨겁다

요즘 경주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날씨 얘기가 아니다. 정부의 에너지정책이 경주시민들의 혈압을 부추기고 있기 때문이다. 경주 시민들은 목숨을 담보로 방사성폐기물처분장을 유치했다. 원자력발전소를 끌어안고 살아가면서, 거기에 더해 방폐장을 유치한 것은 ‘무언가 도움이 ... [2017.07.30]

대구치맥페스티벌 더 자랑스럽고 부러운 축제로 만들자

‘하태핫태’(하얗게 태우고 핫하게 태운다는 의미의 신조어). 2017 대구치맥페스티벌 현장은 그야말로 하태핫태였다. 축제가 열리는 닷새 동안 35℃가 넘는 폭염이 이어졌지만 수많은 국내외 관람객이 대구를 찾아 축제를 즐겼다. 메인행사장인 두류야구장뿐만 아니라 2ㆍ28주... [2017.07.23]

공직 인사에도 인문학을 접목해보자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인적자본(Human Capital)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정부의 인사운용도 능률 위주의 실적주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공직 구성의 다양성과 대표성, 형평성 등을 높이는 균형인사를 강... [2017.07.16]

대가야는 위대한 유산을 통해 꿈틀거리고 있다

고령군이 1천600년 전 고구려, 백제, 신라 3국과 함께 고대사를 이끌었던 ‘대가야’의 도읍지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용트림을 하고 있다. 대가야는 서기 562년 신라에 병합된 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며 그 이름도 묻혔지만, 대가야는 위대한 유산을 통해 다시 살아나고... [2017.07.10]

소통·공감 행정만이 시민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

“소통과 화합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행복한 문경을 만들겠습니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당시 고윤환 문경시장 후보가 내걸었던 공약이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났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남은 임기 동안 지금까지 해왔던 사업의 마무리와 함께 앞으로 문... [2017.07.09]

또 다시 제동걸린 구미 민간공원 사업

구미시가 추진하던 민간공원이 지난달 27일 구미시의회에서 제동이 걸렸다. 구미시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해당 상임위인 산업건설위원회가 통과시킨 민간공원 조성사업 추진 동의안을 표결 끝에 보류했다. 지난 4월부터 벌써 세 번째다.사업자를 볼모로 한 ‘갑질’이라는 지적이... [2017.07.05]

군위군의 운명은?

‘군위군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앞으로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지금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지독한 안갯속에 휘감겨 있는 듯한 모습이다. 주민들도 삼삼오오 모이면 김영만 군수에 대한 주민소환 요구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에 관심과 걱정이 많다.현재 군위는 한마디로... [2017.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