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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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이후’ 한반도에 봄은 오는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9일부터 열전에 돌입했다.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이다. 92개국 2천925명의 선수와 21개국에서 온 26명의 정상급 인사들도 참석했다. 이 중에서 김정은 특사 김여정 당중앙위 제1부부장 등 북한 고위급대표단에 대한 관심과 환대가 단연 ... [2018.02.14]

영어는 우리의 모국어가 아니다

대학시절 미국인과 1대1 회화수업을 한 적이 있다. 더듬더듬한 실력으로 대화하던 중 대구 캠프 워커 근처의 한 식당에 들르게 되었고, 몸빼이(고무줄 바지)를 입은 식당 아주머니의 엄청난 회화실력에 충격을 받았다. 내가 공부하고 암기한 어려운 단어를 아주머니가 알 것으로... [2018.02.13]

종강과 무괴심 이야기

지난해 12월 초, 드디어 종강일이다. 오늘로서 내 강의는 모두 끝나므로 종강이라기보다는 막강이나 종 친다는 땡강(?)이 더 맞는다며 분위기를 잡았다. 학생들에겐 정년을 코앞에 둔 노교수가 마지막 졸업생과의 이별이 아쉬워 부르는 슬픈 이별가처럼 들렸고 느끼는듯했다. 이... [2018.01.31]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에 대한 단상

가상화폐 논란이 연일 매스컴에 오르내리는 것을 보면 인류가 초 연결사회로 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서막이 열린 느낌이다. ‘비트코인; 개인 간 거래 전자현금 시스템’이라는 사토시 나카모토의 논문이 2008년 10월 31일 인터넷에 게재된 후, 2009년 1월 비트코인... [2018.01.30]

인사는 만사요, 탕평이 답이다

한국갤럽에 의하면 민주화 이후 우리나라 역대대통령의 지지율은 평균 51%에서 시작하여 16%로 마쳤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대통령이 평균 65%에서 취임하여 48%로 퇴임하는 것과 비교하면 우리의 성적은 매우 초라하나, 지지율에는 공통점이 있다. 제13대 노태우... [2018.01.17]

국민에게 책임을 묻다

지난해에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을 비롯한 많은 사건ㆍ사고들이 발생했다. 그리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자극적인 보도와 함께 이에 따른 책임문제가 불거지고 처벌이 뒤따른다. 그런데 이렇게 책임자만 처벌하는 일벌백계의 방식으로 이 사회가 건강하게 ... [2018.01.16]

지방분권개헌 국민 천만 명 서명운동

지금 지방4단체협의체 주관으로 ‘지방분권개헌 국민 천만 명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분권 개헌은 크게 두 가지로 하나는 국가 차원의 중앙권력구조의 개헌이고 다른 하나는 중앙ㆍ지방 권력배분의 지방분권개헌이다. 애초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는 올해 2월에 개헌안을 마련하... [2018.01.10]

화해와 통합의 새 시대를 갈망하며

한 해의 노을이 붉게 물들어간다.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는 신호다. ‘정유년’을 맞으면서 새로운 희망보다는 걱정이 앞섰던 게 사실이다. ‘대통령탄핵과 구속’이라는 ‘쓰나미’에 온 국민이 나라의 기둥을 붙잡느라 허우적대었던 것 같다. 그도 모자라 북한의 핵개발과 대륙간... [2017.12.26]

농촌의 인구절벽과 정주체계의 개조

지금 우리의 농촌지역은 소멸위기에 놓여 있다. 지역소멸은 인구감소로 지역이 지속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이는 저출산ㆍ고령화가 주된 원인이다. 지역소멸은 일차적으로 농촌지역에서 나타날 전망이다. 우리나라의 도시화율은 1970년 50%에서 이미 90%를 넘었다. 국민 열 ... [2017.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