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안내

안녕하세요?지역민을 위한 반듯한 언론 대구일보에서는 독자여러분의 기고문을 받고 있습니다.이메일 opinion@idaegu.com로 원고를 보내주시면 됩니다.보내주실때는 반드시 이름, 소속, 연락처를 기재바랍니다. [2017.02.06]

호찌민-경주엑스포, 협력 강화 디딤돌로

2017년은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를 맺은 지 25년이 되는 해이다. 한 때 서로 불행한 과거가 있었으나 두 나라는 이제 가까운 사이가 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한류가 유행하고 있고, 월남쌈과 쌀국수는 우리가 즐기는 음식이 되었다. 우리에게 베트남은 기회의 땅으로 떠오르... [2017.07.12]

인도시장을 주목하면서

대구경북의 경제는 중국과 미국 위주의 수출로 발전하여 온 측면이 강하나, 이제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진흥을 위해 새로운 시장을 적극 발굴해 나가야 할 절실한 계제에 있다. 인구 13억의 나라 인도는 모디정부가 들어서면서 모디노믹스로 불... [2017.06.27]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소고

새 정부 들어 분권 개헌과 지방분권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방분권 국가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중앙과 지방의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과거 60∼70년대 고도 경제성장과 국민소득 2만 불은 강력한 대통령중심제와 중앙집권적 정치ㆍ행정체제로 가능하였고 성... [2017.06.21]

서비스업에 서비스가 없다

‘붉은 닭의 해’ 정유년에 닭이 호되게 당하고 있다. 국내 굴지의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가 경영진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이미지가 추락하고 경영위기에 빠졌다. 가격 인상을 단행한 치킨업체는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정위원회 조사가 시작되자 가격 인상을 철회하고 납작 ... [2017.06.20]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엊그제 저녁 구미 중소기업 CEO들의 공부모임에 저명한 서예가인 남령 최병익 선생을 초빙해 ‘운필경영(運筆經營)과 미소달마(微笑達磨)’란 주제로 특별한 강연이 진행됐다. 남령 선생은 직접 붓을 들고 선비의 고결하고 강직하고 타협하지 않는 맑은 정신의 굵은 선을 화선지 ... [2017.06.13]

기업의 위기, 관계 단절서 온다

최근 인터넷 상에는 대구에서 창업한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호식이두마리치킨의 회장이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야단법석이다. 실검 1위로 뜬 ‘호식이두마리치킨’을 무심결에 검색해 보고 깜짝 놀랐다. 제법 규모 있는 기업을 경영하는 사회 지도층 인사가 벌인 파렴... [2017.06.06]

재난으로부터 안전을 강화하려면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시험의 합격이나 취업의 성공 또는 복권 당첨과 같은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별일(큰 탈) 없이 지내길 바란다. 과거 우리 사회에 경제적ㆍ심리적 피해를 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재난은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성수대교... [2017.05.31]

3D프린팅 패션과 예술을 만나다

지난주 경북 구미시 구미코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3D프린팅 전시회 ‘3DPIA 2017’ 행사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 행사에서 가장 흥미를 끈 이벤트는 3D프린팅산업협회와 국민대학교 장중식 교수가 개막식에서 연출한 국내 최초 3D프린... [2017.05.30]

일본으로부터 배우는 ‘성신’ 정신

엊그제 일본의 후쿠오카현 중소기업인들과 지역기업연합회 큐슈연계기구의 임원들이 구미를 방문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2박3일 일정으로 마련한 구미(한국), 후쿠오카(일본), 클락(필리핀) 국제교류전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온 것이다. 첫날 일정을 마치고 저녁... [2017.05.23]

가정이 행복해야 나라가 행복하다

달력을 보면 5월과 10월은 유난히 빨간색으로 표시된 날이 많다. 마음이 즐거운 한편, 기념일이 많아 가장은 가장대로, 미혼은 미혼대로 어깨가 무거운 달이다.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니 시집가고 장가드는 사람과 이사 가는 사람, 봄 소풍이나 꽃구경 가는 사람이 많... [2017.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