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안내

안녕하세요?지역민을 위한 반듯한 언론 대구일보에서는 독자여러분의 기고문을 받고 있습니다.이메일 opinion@idaegu.com로 원고를 보내주시면 됩니다.보내주실때는 반드시 사진(증명사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름, 소속, 연락처를 기재바랍니다.  ※ 사진은 지면과 온라인신문에 게시됩니다. [2017.02.06]

보수의 기회

작금의 정국 풍향계는 보수의 위기에 눈금이 가 있다. 소위 진보의 ‘십자포’를 맞고, 주저앉아 있는 상태라고나 할까. 좀체 일어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민초의 아픔에 다가가는 큰 정치를 하지 못했던 탓일까? 오죽하면 ‘안보위기’라는 정치적 호재를 업고도 보수정치의 대... [2017.11.08]

균형발전과 협업적 계획거버넌스

새정부 100대 국정과제의 하나로 전 지역이 고르게 잘 사는 국가균형발전 과제가 선정되어 있다. 이 과제는 역대 정부마다 추진해 온 과제이나 그 성과는 미흡하였다. 여기서는 균형발전체계 구축의 대안으로 정부간 협업적 계획거버넌스에 대해 제언해 보기로 한다.먼저 우리의 ... [2017.10.17]

새 정부의 에너지정책과 지방의 대응

새 정부 들어 탈원전과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논란이 많다. 특히 신고리 5ㆍ6호기 원전건설은 공론화위의 구성과 활동 결과에 따라 정부가 최종결정한다는 전제 하에 잠정 중단되었다. 에너지정책은 크게 수요관리, 공급관리, 안전관리의 세 가지로 구분된다. 과거 이명박 정부는 ... [2017.08.29]

석주 이상룡 선생과 임청각의 재조명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5일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의 상징으로 안동 임청각(보물 182호)을 들었다. 최근 이낙연 총리도 임청각을 방문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석주 이상룡 선생과 임청각에 대한 관심이 커지게... [2017.08.16]

호찌민-경주엑스포, 협력 강화 디딤돌로

2017년은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를 맺은 지 25년이 되는 해이다. 한 때 서로 불행한 과거가 있었으나 두 나라는 이제 가까운 사이가 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한류가 유행하고 있고, 월남쌈과 쌀국수는 우리가 즐기는 음식이 되었다. 우리에게 베트남은 기회의 땅으로 떠오르... [2017.07.12]

인도시장을 주목하면서

대구경북의 경제는 중국과 미국 위주의 수출로 발전하여 온 측면이 강하나, 이제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진흥을 위해 새로운 시장을 적극 발굴해 나가야 할 절실한 계제에 있다. 인구 13억의 나라 인도는 모디정부가 들어서면서 모디노믹스로 불... [2017.06.27]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소고

새 정부 들어 분권 개헌과 지방분권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방분권 국가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중앙과 지방의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과거 60∼70년대 고도 경제성장과 국민소득 2만 불은 강력한 대통령중심제와 중앙집권적 정치ㆍ행정체제로 가능하였고 성... [2017.06.21]

서비스업에 서비스가 없다

‘붉은 닭의 해’ 정유년에 닭이 호되게 당하고 있다. 국내 굴지의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가 경영진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이미지가 추락하고 경영위기에 빠졌다. 가격 인상을 단행한 치킨업체는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정위원회 조사가 시작되자 가격 인상을 철회하고 납작 ... [2017.06.20]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엊그제 저녁 구미 중소기업 CEO들의 공부모임에 저명한 서예가인 남령 최병익 선생을 초빙해 ‘운필경영(運筆經營)과 미소달마(微笑達磨)’란 주제로 특별한 강연이 진행됐다. 남령 선생은 직접 붓을 들고 선비의 고결하고 강직하고 타협하지 않는 맑은 정신의 굵은 선을 화선지 ... [2017.06.13]

기업의 위기, 관계 단절서 온다

최근 인터넷 상에는 대구에서 창업한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호식이두마리치킨의 회장이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야단법석이다. 실검 1위로 뜬 ‘호식이두마리치킨’을 무심결에 검색해 보고 깜짝 놀랐다. 제법 규모 있는 기업을 경영하는 사회 지도층 인사가 벌인 파렴... [2017.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