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안내

안녕하세요?지역민을 위한 반듯한 언론 대구일보에서는 독자여러분의 기고문을 받고 있습니다.이메일 opinion@idaegu.com로 원고를 보내주시면 됩니다.보내주실때는 반드시 이름, 소속, 연락처를 기재바랍니다. [2017.02.06]

고속교통망으로 지역발전 앞당겨야

최근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그동안 교통이 불편하여 찾지 못했던 동해안의 영덕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 관광객이 늘었다는 모처럼의 활기찬 소식이 반갑기 그지없다. 멀게만 느껴졌던 동해안 지역이 이번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시간적ㆍ심리적으로 가까워졌음을 알 수 있다. ... [2017.04.19]

건축예술과 사람의 가치

근래 들어 건축물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설계한 건축물이나 이야기와 역사가 있는 건축물, 자연과 인간의 삶이 조화된 빼어난 건축물들은 세월이 흐를수록 자연스레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자리를 잡으며, 관광산업을 이끄는 명물로 주목받기도 한다. 건... [2017.04.18]

장미 대선 유감

오월의 여왕 장미는 여러해살이 나무로 덩굴 식물이다. 꽃말은 애정, 사랑의 사자, 행복한 사랑 등이며, 결혼식 부케나 여성에게 주는 선물로는 최고의 꽃으로 간주한다. 장미전쟁은 15세기에 잉글랜드 왕권을 놓고 랭커스트가와 요크가가 싸운 전쟁이다. 랭커스트가가 붉은 장미... [2017.04.12]

가상현실 시대를 여는 대구

해마다 봄이 되면 전국 지역마다 꽃을 테마로 축제를 여는 곳이 많다. 전국적으로 수백, 수천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꽃구경에 나서는 이맘때가 각 지자체로서는 국내 관광시장에서 놓칠 수 없는 대목을 보는 셈이다. 어느 온라인 여행사에서는 올해 봄꽃 축제 시즌이 시작된 4... [2017.04.11]

싸가지 없는 사회

‘싸가지’는 ‘싹수’라는 말의 방언이다. 강원ㆍ전남 지역의 방언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정 지역에 관계없이 널리 쓰인다. ‘싹수’는 어린잎이나 줄기를 가리키는 ‘싹’과 한자어 머리 ‘수(首)’가 결합한 단어다. ‘앞으로 일이 잘 트일 수 있는 낌새나 징조’라는 비유적 의미... [2017.04.04]

4차 산업혁명, 위기가 기회다

요즘 4차산업 혁명이 화두이다. 올해의 각 부처 업무보고, 지방자치단체의 역점사업에서 4차산업 혁명 대책은 필수 아이템이다. 4차산업 혁명의 실체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진 전문가도 있으나,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나노기술이 클라우딩 환경과 맞물려 기존 패러다... [2017.03.29]

자유스런 대한민국의 건설

최근 새누리당이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개칭하였다. 과거 건국 초기 1, 2공화국 시절의 집권여당이 자유당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이후로 반세기 만에 다시 듣는 이름이다. 여기서는 자유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과제를 논의해 보기로 한다.첫째는 자유민주주... [2017.03.28]

구미의 새로운 미래

지난주에 유채꽃이 환하게 핀 제주도를 다녀왔다. 솔까 봄맞이 하러 간 은근한 이유도 있지만 서귀포시 여미지식물원에서 열리는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를 둘러보러 날아간 것이다. 작년에도 전기차엑스포를 보고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고 왔는데 이번에는 멀게만 느껴지던 4... [2017.03.21]

봄날의 꿈

봄기운이 물씬 나는 계절이다. 막 꽃망울을 터뜨린 노란 산수유와 하얀 목련이 따스한 봄바람에 몸을 떨고 있다. 꽃망울이 환한 웃음을 터뜨리면 차가운 회색빛 공장지대에도 향긋한 봄바람이 분다. 기계 소리 우렁찬 산업도시에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이야깃거리도 향기롭다. ... [2017.03.14]

저성장 경제구조의 극복

지난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2.7%로 이미 장기 저성장시대에 진입하였다. 일반국민은 지난 18년간 일본이 경험한 저성장의 긴 터널을 우리도 따르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일부 학자들은 이를 수용하고 일본의 극복경험을 연구해야 한다고 한다.여기서는 저성장경제구조의 원... [2017.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