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안내

안녕하세요?지역민을 위한 반듯한 언론 대구일보에서는 독자여러분의 기고문을 받고 있습니다.이메일 opinion@idaegu.com로 원고를 보내주시면 됩니다.보내주실때는 반드시 이름, 소속, 연락처를 기재바랍니다. [2017.02.06]

구미의 새로운 미래

지난주에 유채꽃이 환하게 핀 제주도를 다녀왔다. 솔까 봄맞이 하러 간 은근한 이유도 있지만 서귀포시 여미지식물원에서 열리는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를 둘러보러 날아간 것이다. 작년에도 전기차엑스포를 보고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고 왔는데 이번에는 멀게만 느껴지던 4... [2017.03.21]

봄날의 꿈

봄기운이 물씬 나는 계절이다. 막 꽃망울을 터뜨린 노란 산수유와 하얀 목련이 따스한 봄바람에 몸을 떨고 있다. 꽃망울이 환한 웃음을 터뜨리면 차가운 회색빛 공장지대에도 향긋한 봄바람이 분다. 기계 소리 우렁찬 산업도시에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이야깃거리도 향기롭다. ... [2017.03.14]

저성장 경제구조의 극복

지난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2.7%로 이미 장기 저성장시대에 진입하였다. 일반국민은 지난 18년간 일본이 경험한 저성장의 긴 터널을 우리도 따르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일부 학자들은 이를 수용하고 일본의 극복경험을 연구해야 한다고 한다.여기서는 저성장경제구조의 원... [2017.03.08]

예술을 통한 열정의 재점화

올해 우리나라 산업계는 변곡점에 서 있다. 위기와 기회가 공존한다. 한때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던 조선, 철강, 석유화학 등 전통 제조업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단가 하락으로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반면에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자동차, IoT(사물인터넷), 드론(무인항... [2017.03.08]

시인은 봄을 부르는 사람이다

3·1절이다. 이맘때가 되면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다. ‘시인은 씨뿌리는 사람이다. 그 씨는 봄을 부르고 봄이 오면 꽃이 피는 것이다.’ 1959년에 간행된 ‘씨뿌린 사람들’이라는 책의 도입부에 나오는 글이다. ‘경북작고예술가평전’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자는 말 그대... [2017.03.01]

행복의 법칙 옌틀로운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는 세계 몇 위나 될까? 인터넷에 찾아보니 생각보다 낮은 수준이다. 115위라는 최근 통계가 나와 있는데 팔레스타인과 같은 순위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 가입된 34개 회원국 중에서도 32위로 꼴찌에서 두 번째다. 반면 자살률은 10년 넘게 1... [2017.02.22]

퀄리티 인생

해가 바뀌고 나니 어느덧 또 한 살 먹었구나 하는 생각으로 마음이 무겁다. 나이를 먹는 일이 ‘꼭 숙제를 안 했는데 학교 가야 하는 초등학생 같은 기분’이라거나 ‘죄 없이 받아야 하는 벌처럼 억울한 마음’이 든다는 어느 중년부부의 고백이 실감 나게 새겨지는 아침이다.요... [2017.02.15]

예술과 첨단 기술의 만남

마크 트웨인은 ‘하늘 아래 새로운 아이디어는 없다. 단지 새로운 조합만이 있을 뿐이다’라고 했다. 이것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4차산업 혁명의 본질이다. 4차 산업혁명은 산업 발전과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가상현... [2017.02.08]

설날 고향의 소리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우리 귀에 너무나 익숙한 이 동요의 가사처럼 양력설은 까치 설날이고 음력 정월 초하룻날이 진짜 우리 설날이다.이제 며칠 후면 설날이다. 설날이 되면 우리는 하얀 고기 국물에 쫄깃한 가래떡을 썰어 넣은 떡국... [2017.01.25]

구미의 정유년 새해 각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새해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친다. 올해도 어김없이 ‘신년교례회’를 통해 한 해의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자리가 곳곳에서 마련되고 있다. 지난 이틀간 속칭 ‘공단본부’로 불리는 경북 구미시의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 [2017.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