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안내

안녕하세요?지역민을 위한 반듯한 언론 대구일보에서는 독자여러분의 기고문을 받고 있습니다.이메일 opinion@idaegu.com로 원고를 보내주시면 됩니다.보내주실때는 반드시 이름, 소속, 연락처를 기재바랍니다. [2017.02.06]

원전정책 아마추어여선 안 된다

신고리 5ㆍ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공사 재개를 결정하자 ‘민주주의의 승리’ ‘새로운 숙의 민주주의 창조’ ‘국민 이성의 승리’ 등 온갖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의외로 탈원전을 추진하던 청와대가 더 격찬을 쏟아냈다. 민주주의 발전에 초점을 맞춘 평가다. 그런 점에서 이 온... [2017.10.22]

주한미군 철수론이 핵심 이슈

북한은 6차 핵실험을 마침으로써 문재인 대통령이 규정했던 레드라인을 사실상 넘었다. 그러자 외국 언론들의 표현대로 ‘심드렁한’ 분위기가 다소 걱정하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 국민의 76%가 ‘핵실험이 평화에 위협적이다’고 답했고, ‘전쟁 가능성’에 대해서는 낮게 봤으나... [2017.09.10]

보수는 왜 감동을 못 만드는가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진보ㆍ좌파그룹의 비판은 단순한 비판을 넘어 보수의 현 위치를 나타내주는 하나의 상황판이다. 박 후보자는 연구보고서에서 1948년을 건국일로 봤고, 이승만을 건국 대통령으로, 박정희를 산업화 대통령으로 평가했을 정도다. 물론 “다만... [2017.09.03]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이상주의

문재인 대통령이 정의를 깃발로 내거는 것은 이해할 만하다. 스스로의 표현대로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는 곳마다 ‘정의로운 대한민국’이다. 그 외도 진보 좌파들의 ‘18번’이 정의였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가 그렇고... [2017.08.20]

4차 산업혁명과 문재인 정부

박정희 전 대통령은 국내외 석학들로부터 욕을 얻어먹었다. 1968년 자동차도 몇 대 없는 나라에서 고속도로를 뚫는다니 어이가 없다는 비난이었다. 야당은 물론 국제금융기구인 IBRD(세계은행)와 저명 경제학자는 물론 심지어 정부와 여당 내에서도 반대하는 사람이 있었다. ... [2017.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