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안내

안녕하세요?지역민을 위한 반듯한 언론 대구일보에서는 독자여러분의 기고문을 받고 있습니다.이메일 opinion@idaegu.com로 원고를 보내주시면 됩니다.보내주실때는 반드시 이름, 소속, 연락처를 기재바랍니다. [2017.02.06]

보수 재기는 가능하나

대통령선거 전까지는 그래도 보수의 위기가 아니고 보수세력의 위기라는 주장이 많았다. 그러다가 정권교체 이후는 바로 보수의 위기라는 주장이 많아졌다. 그것은 우선 진보ㆍ좌파 쪽의 정치지도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보수)수구정당 청산론이 상대적으로 강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 [2017.06.25]

도덕정치 한번 해 보자

문재인 정부는 촛불시위의 결과로 탄생한 정부다. 따라서 당연히 문재인 정부는 촛불정신을 이어받을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다. 그것은 구체제의 청산을 의미한다. 그래서일까. 지난 대통령과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가령 대통령이 직접 커피 잔을 들고 참모들과 산책을... [2017.06.18]

경제민주주의 선택은 잘한 것일까

문재인 대통령은 6ㆍ10항쟁 기념사에서 앞으로 경제는 ‘경제민주주의’로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한마디로 ‘민주주의가 밥이고 밥이 민주주의’라는 것이다. 물론 오래전부터 소득주도 성장이론을 구축해왔던 만큼 놀랄 일은 아니다. 그러나 경제프레임 자체가 바뀌는 일이다. 지금... [2017.06.11]

4대강 “보를 없애자”라니

4대강 6개 보의 수문이 열리자 현지에 사는 한 농민이 한 말씀 했다. “왜 우리가 농사짓는데 외지인들이 와서 물을 빼라 말라 하나”하는 소리였다. 이 한마디에 4대강의 문제점은 모두 들어 있지 않나 생각된다.이명박 정부는 4대강살리기 사업을 ‘가뭄과 홍수’에 맞췄다.... [2017.06.04]

부끄러운 우리 지도층 민낯

우리나라가 청렴하지 않은 나라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국제투명성기구(TI)서 발표하는 국가별부패인식지수를 봐도 그렇고 국회 인사청문회 때 나온 면면들을 봐도 그러했기 때문이다. 오죽했으면 야당 때의 더민주당은 ‘위장전입은 고위직으로 나가는 데 필수조건’이... [2017.05.28]

‘나아감의 철학’과 ‘물러남의 철학’

1997년 9월 15대 대통령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에서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후보의 가신들인 권노갑씨 등 비서출신 7인은 기자회견을 한다. “만약 정권교체가 돼도 우리는 임명직은 맡지 않는다”고 했다. 속칭 백의종군 선언이다. 이때 국민들은 김영삼 대통령의 아들과 가... [2017.05.21]

표심이 보수에 내린 명령은 ‘역사적 책임’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소통을 시작했다. 청와대 직원들과 구내식당서 점심을 하나하면 참모들과는 커피잔을 들고 청와대 경내를 산책하기도 했다. 신선하다는 평이다. 대선을 통해 나타난 표심(票心)은 ‘박 정부의 것을 바꾸라’는 것이었고 그에 따라 불통을 소통으로, 권... [2017.05.14]

‘안보냐, 정의냐’가 선택의 기준

온 세계가 문화지체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시대는 지식정보화시대인데 정치나 경제 그리고 제도나 국민의 의식은 아직 산업화시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민주주의 위기론이나 자본주의 종말론이 나온 지가 제법 됐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세계는 기본적으로 평온하지 못하다... [2017.05.07]

TK의 선택은 보수 재건

지난 4월 하순 TK유권자의 선택은 대체로 명쾌해졌다. 왜냐하면 4월 중순까지만 해도 더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의 격차가 오차범위 내이어서 안철수를 찍어 당선시킬 것이냐 아니면 그래도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찍어 보수를 살릴 것이냐로 고민을 할 수... [2017.04.30]

대선에 소신은 없고 정치공학만 난무

이번 대선의 가장 큰 이슈는 누가 뭐래도 안보다. 칼빈슨호로 상징되는 무력충돌 가능성 등 당장 눈앞으로 다가온 안보 불안에 대부분의 국민들은 불안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어느 대선보다 후보자들의 안보관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대선후보들이 ... [2017.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