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안내

안녕하세요?지역민을 위한 반듯한 언론 대구일보에서는 독자여러분의 기고문을 받고 있습니다.이메일 opinion@idaegu.com로 원고를 보내주시면 됩니다.보내주실때는 반드시 이름, 소속, 연락처를 기재바랍니다. [2017.02.06]

월영야행, 역사를 품고 밤을 누비다

“당신 언제나 나에게 ‘둘이 머리 희어지도록 살다가 함께 죽자’고 하셨지요. 그런데 어찌 나를 두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 나와 어린아이는 누구의 말을 듣고 어떻게 살라고 다 버리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 이 글은 1998년 4월 안동시 정상동 고성 이씨 문중묘를 이장하... [2017.07.31]

한 박자 쉬어갈 수 있는 공간 영천

신문을 읽다 우리나라 근로시간이 주5일 근무 도입 이후 최근 몇 년간 꾸준히 감소추세에 있다고는 하나 OECD 평균적인 근로자에 비해 1년에 약 43일 더 일한다는 통계를 본 적이 있다. 얼마 전 인기리에 방영된 ‘윤식당’이란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유럽인들의 휴가 스타일... [2017.07.17]

농촌 인력난 해소를 넘어 일자리 창출로

한창이던 사과ㆍ복숭아 열매솎기가 마무리됐다. 꽃이 진 자리에 5~6개의 어린 열매가 맺혀도 크고 튼실한 과일을 수확하려면 1~2개만 남겨야 한다. 7년생 과수가 자라는 과수원 3천 평의 열매솎기를 위해서는 평균 60명가량의 일꾼이 투입된다. 농사는 때맞춤이 생명이라 농... [2017.06.13]

4차 산업혁명, 경북경제 지렛대 삼자

경북이 나라를 먹여 살린다던 때가 있었다. 그 당시 경북의 무역수지가 국가 전체 무역수지의 90% 안팎을 차지하고 있었으니 결코 과장된 말은 아니었다. 구미의 전자, 포항의 철강은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가는 수출입국의 쌍두마차였고, 구미 한 도시에서만 300억 불 이상... [2017.06.12]

구미시, 스포츠 3관왕을 달성하다

요즘 젊은 세대가 애용하는 응원의 말이 있다. ‘꽃길만 걸으세요!’ 누구라도 한 번쯤 꽃길을 걸어봤다면 그 의미를 짐작할 것이다. 소원하는 일들이 잘 풀려 표현 그대로 꽃길 걷듯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라는 뜻이다. 이 표현을 빌리자면 최근 구미시에도 ‘꽃길’이 펼쳐졌다... [2017.06.07]

대구 경제, 희망 있다

대구에 다시 온 지, 부시장직을 맡은 지 어언 7년째다. 아마 부시장직을 7년 한다는 건 지금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쉽지 않을 것 같다. 참 긴 시간인데 시민들께서 바꾸란 말씀을 하시지 않은 것은, 시간을 줄 테니 제대로 한번 해보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생각하며 걷지 않... [2017.06.05]

‘일자리 혁명’ 임금체계 개편 긴요하다

정말 오랜만이다. 오랜만에 우리 국민이 뉴스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오히려 즐거움, 심지어 감동까지 느끼고 있다.우리 지역은 비록 선거에서는 지지율이 가장 낮은 편에 속했지만, 국정운영에 대한 기대감은 전국적으로 87%, 우리 지역에서도 72.4%(12~13일 ... [2017.05.21]

장미대선 후보 감별법

5개월째 표류하고 있는 대한민국호를 이끌 선장을 뽑는 19대 대선이 코앞에 다가왔다. 탄핵 이후 60일 이내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검증을 거친 바른 후보가 간택되길 내심 기대했건만 전개되는 선거양상을 보니 전과 달라진 게 별로 없어 깜깜하고 혼란스럽다. 초반부터 허위사실... [2017.05.03]

‘apple’과 병역판정검사

과거에 ‘apple’이라는 단어는 사람들에게 먹는 사과로만 인식됐지만 현재는 애플이라고 하면 애플사의 iPhone, iPad가 더 친숙한 시대가 됐다. 애플의 창시자 스티브 잡스는 이런 변화의 핵심으로 IT업계에서 엄청난 변화와 발전을 가져왔지만 정작 그의 삶은 시작부... [2017.04.16]

박동균 위기극복과 국민통합

박동균국가위기관리학회 이사장대구한의대 교수탄핵정국이 마침표를 찍었다. 그간 탄핵의 기각과 인용을 주장하는 양측 간의 격한 대립 속에서 모두 많은 상처를 입었다. 국정관리형 총리 대행체제에서 여와 야, 세대 간, 계층 간, 이념 간 갈등은 극에 달했다. 이 기간에 대한민... [2017.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