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안내

안녕하세요?지역민을 위한 반듯한 언론 대구일보에서는 독자여러분의 기고문을 받고 있습니다.이메일 opinion@idaegu.com로 원고를 보내주시면 됩니다.보내주실때는 반드시 이름, 소속, 연락처를 기재바랍니다. [2017.02.06]

‘일자리 혁명’ 임금체계 개편 긴요하다

정말 오랜만이다. 오랜만에 우리 국민이 뉴스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오히려 즐거움, 심지어 감동까지 느끼고 있다.우리 지역은 비록 선거에서는 지지율이 가장 낮은 편에 속했지만, 국정운영에 대한 기대감은 전국적으로 87%, 우리 지역에서도 72.4%(12~13일 ... [2017.05.21]

장미대선 후보 감별법

5개월째 표류하고 있는 대한민국호를 이끌 선장을 뽑는 19대 대선이 코앞에 다가왔다. 탄핵 이후 60일 이내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검증을 거친 바른 후보가 간택되길 내심 기대했건만 전개되는 선거양상을 보니 전과 달라진 게 별로 없어 깜깜하고 혼란스럽다. 초반부터 허위사실... [2017.05.03]

‘apple’과 병역판정검사

과거에 ‘apple’이라는 단어는 사람들에게 먹는 사과로만 인식됐지만 현재는 애플이라고 하면 애플사의 iPhone, iPad가 더 친숙한 시대가 됐다. 애플의 창시자 스티브 잡스는 이런 변화의 핵심으로 IT업계에서 엄청난 변화와 발전을 가져왔지만 정작 그의 삶은 시작부... [2017.04.16]

박동균 위기극복과 국민통합

박동균국가위기관리학회 이사장대구한의대 교수탄핵정국이 마침표를 찍었다. 그간 탄핵의 기각과 인용을 주장하는 양측 간의 격한 대립 속에서 모두 많은 상처를 입었다. 국정관리형 총리 대행체제에서 여와 야, 세대 간, 계층 간, 이념 간 갈등은 극에 달했다. 이 기간에 대한민... [2017.03.10]

중국의 사드 보복이 준 교훈

한ㆍ중 수교 25년 만에 최대 위기다. 사드(THA AD) 문제로 중국의 전방위 압박이 날로 거칠어지고 있다. 부지를 제공한 중국 현지의 롯데마트 매장 23곳이 영업정지로 6일 문을 닫았고 한국 기업과상품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제재와 중국민들의 불매운동 등 사태는 확대일... [2017.03.08]

각자도생에서 협력과 나눔의 상생사회로

‘각자도생’이 유행이다. 작년 말 출간된 <트렌드 코리아 2017>에서 김난도 서울대 교수는 올해 한국사회를 규정하는 10대 키워드로 ‘각자도생’을 꼽았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치열한 생존경쟁을 겪으며 많은 사람들이 매우 각박해지고 고독해졌다. 공동체가 점점 ... [2017.02.13]

구미 청년들, 꿈 좇아 독일로

오늘 구미의 청년 10명이 독일로 출국했다. 국제요양간호사로 현지 취업을 앞두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기 위해서다. 극심한 청년취업난 속에서 좀체 듣기 어려운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해 청년실업률은 9.8%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임시직, 일용직을 포함하면 청년 체감실업... [2017.01.23]

촛불 너머에 절벽이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그것도 압도적으로 가결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만감이 교차했다. 필자는 박 대통령 취임 직전 ‘박근혜 정부에 바란다’라는 칼럼(2013년 2월22일 대구일보 23면)에서 박 대통령이 소통과 화합으로 영국의 대처 총리, 인도의 간디 ... [2016.12.19]

탄핵의결 이후 우리가 할 일은

요즈음 우리 사회가 많이 격앙되어 있는 것 같다. 늦가을 태풍이 불더니 기어코 변고가 생기고 말았다. 대통령탄핵이라는 소용돌이가 쉽게 가라앉을 것 같지 않아 걱정이다. 마냥 이렇게 가서야 하겠는가. 대통령탄핵소추를 의결하였으면 정치권도 헌법절차에 따라 헌법재판소의 결정... [2016.12.14]

전통시장 화재 되풀이돼선 안돼

대구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은 서문시장, 남문시장, 교동시장, 칠성시장, 팔달신시장 등이 있다. 이 중 서문시장은 1922년 문을 연 이래 수차례의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했다. 1952년 점포 4천여 곳이 전소된 대형화재를 시작으로 1960년, 1967년, 1975년에도 ... [2016.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