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안내

안녕하세요?지역민을 위한 반듯한 언론 대구일보에서는 독자여러분의 기고문을 받고 있습니다.이메일 opinion@idaegu.com로 원고를 보내주시면 됩니다.보내주실때는 반드시 이름, 소속, 연락처를 기재바랍니다. [2017.02.06]

21세기 시대정신

21세기의 시대정신은 무엇일까. 결론부터 말하자. 인문정신이다. 인문정신만이 가공할 미래사회를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잘 알듯, 인문정신은 인간의 삶을 인간답게 만드는 정신이다.삶을 어떻게 살 것인지, 문명은 어떻게 진화될 것인지, 그것이 인간의 삶에 어떻게 이용이... [2017.02.14]

습관의 중요성

한 가지 일이라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행동이 습관이며, 우리 행동의 40%가 습관적이라고 한다. 습관이 인생을 만든다고 할 수 있다. 인생의 전반기는 습관을 만들고, 후반기는 습관이 만든다는 인도 격언이 있다. 일단 어떤 행동을 ... [2017.01.05]

폭력의 ‘사회적 유전’

폭력의 DNA는 대물림된다. 필자는 과거 여러 칼럼을 통해 이를 ‘사회적 유전’으로 칭했다. 학교폭력을 행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결과 내린 경험적 결론이다. 그런데 이런 결론이 다시 한 번 확인 되었다. 한 매체의 심층보도에 의하면 폭력은 그대로 대물림되는 것으로... [2017.01.03]

인간은 과연 이기적인가

우리 자신이나 주변 사람들은 모두 이기적이라고 믿어도 좋을 만큼 자신을 우선하며 산다. 타인을 배려하며 이해하려는 행동도 사실은 자신이나 가족의 안위와 행복을 염두에 둔 것이며, 남을 돕는 것도 언젠가 그 보답을 받으려는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여길 수 있다. 생물학... [2016.12.29]

갈등과 분열을 넘어

‘공쟁자위체, 도일운여비(空諍自謂諦, 覩一云餘非)’, ‘부질없이 싸우면서 자신이 깨달았다 말하고 하나를 보고 나머지 모두가 틀렸다고 운운한다’는 의미다. ‘조정사원(祖庭事苑)’에 나오는 말이다. 우리가 잘 아는 장님이 코끼리를 만진다는 군맹무상(群盲撫象)이란 말도 여기... [2016.12.28]

진실은 힘이 세다

상대방이 믿을 만한 사람인지의 여부는 그의 행동과 진실성으로 알 수 있다. 젊은 변호사가 사람들에게 대단한 인상을 주기위해 근사한 전화기를 구입했다. 그 전화는 아직 가설되지 않은 채 책상위에 놓여있었다. 그때 첫 번째 의뢰인이 왔다. 젊은 변호사는 일부러 그를 기다리... [2016.12.20]

직업가치관과 소명의식

삶은 일로 완성된다고 했던가. 그른 말이 아니다. 우리는 일을 통해 자신의 삶을 완성해간다. 그런 과정 속에서 보람을 느끼고 그 보람을 통해 더욱 성숙한 삶을 살게 된다. 스티브 잡스의 삶은 이런 모습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그는 스탠퍼드 대학의 연설에서 자신... [2016.11.23]

남의 일에 왜 상관하는가

언젠가 유모차를 끌고 가던 아줌마가 전철역 입구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 아저씨에게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했다가 웬 참견이냐고 뺨을 맞았다는 신문기사를 본 적이 있다. 우리는 남의 일에 상관말고 자기 일이나 잘 하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다. 그리고 대체로 다른 사람의 일에... [2016.10.21]

오늘도 안녕하지 못한 교실

아이들이 안녕한 분위기 속에서 지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도 학교는 안녕하지 못하다. 학교폭력 때문이다. 얼마 전에는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학생이 자신의 목숨을 허공에 날렸다. 이번에는 한 중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던 학교폭력 피해자가 흉기를 휘둘러 가해자를 살해... [2016.10.20]

누군가에게는 사소해 보일지라도

세상을 살다보면 타성에 젖어 사는 자신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살지는 말아야지 하면서도 생각을 놓고 사는 것이 보통의 모습이다. 익숙한 것들일지라도 남보다 낯설게 생각하리라고 다짐하지만 우리의 일상은 늘 그렇게 돌아간다. 그것이 우리 모두의 일상이다. 하지만 ... [201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