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22일 ‘노 골드’ 쇼크

2018 평창동계올림픽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3개의 금메달이 걸린 22일 ‘노골드’의 아쉬운 결과를 낳았다. 3개 종목 결승전이 열린 이날 한국은 남자 500m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로 총 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 기대를 모았던 여자 1천m와 남자 5천m 계주에서는 잇따라 넘어지는 불운을 겪으며 메달 획득 자체에 실패했다. 당초 대표팀이 목표한 3개 종목 중 2개 이상 금메달 획득에 크게 못 미치는 아쉬운 결과다. 동시에... [2018.02.22]

‘매스스타트’ 세계 1위 이승훈·김보름, 내일 금사냥 나선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잇따른 깜짝 메달을 선사한 한국 빙속 대표팀이 24일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매스스타트는 이번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에 채택된 경기로, 여러 명의 선수가 지정된 레인 없이 400m 트랙을 16바퀴 돌아 경쟁하는 종목이다. 한국은 지난 21일 남자 팀 추월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이승훈이 사상 첫 매스스타트 금메달을 노린다. 여자 팀 추월 경기 후 인터뷰 논란에 휩싸인 김보름도 주 종목인 매스스타트에서 메달... [2018.02.22]

여자 컬링, 4강 한·일전 “예선 패배 설욕”

2018평창동계올림픽 한국 컬링 여자대표팀의 준결승전이 한일전으로 치러진다. 참가 10개국 중 상위 4개팀이 진출하는 플레이오프(4강전)에는 한국을 비롯해 스웨덴과 영국, 일본이 진출했다. 한국은 지난 21일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단(OAR)을 크게 제압하며 조 1위로 가장 먼저 4강에 안착했다. 반면 일본은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스위스에 4-8로 패해 예선 전적 5승4패로 4강 진출이 불투명했으나, 스웨덴이 미국을 꺾으면서 뒤늦게 합류가 ... [2018.02.22]

도, 동계스포츠 메카 도약 목표 경북 북부권 적극 지원

경북도가 컬링여자대표팀의 평창동계올림픽 4강 진출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의성컬링을 적극 지원하고 경북북부권을 동계스포츠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을 22일 밝혔다. 도는 우선 의성군, 경북도체육회와 협의해 의성컬링 선수단이 필요할 경우 전지 훈련비, 컬링센터 장비구입, 컬링센터 보강 등을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도는 장기적으로 하키, 스케이트, 피겨, 컬링을 연습과 국제경기를 한 곳에서 할 수 있고 해외스포... [2018.02.22]

지역유일 출전 ‘컬링’ 사상 첫 메달 눈앞

컬링 한국 여자대표팀의 올림픽 메달 확보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컬링 여자대표팀은 21일 오전 ‘러시아출신 올림픽 선수단(OAR)’을 완파, 이번 대회 예선 1위를 확정지으면서 4강에 진출했다. 컬링은 대구ㆍ경북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유일한 종목이다. 믹스더블을 포함해 남녀 컬링대표팀은 모두 경북체육회 소속이다. 스킵(주장) 김은정과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23일 오후 8시 예선 4위 ... [2018.02.21]

쇼트트랙 ‘토리노 영광’ 다시 한 번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무더기 메달 사냥으로 ‘토리노’의 영광을 노린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막을 3일 앞둔 22일 대표팀은 남자 500m와 5천m계주, 여자 1천m에서 각각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 이 경기에서 한국이 모두 금메달을 따면 여자 500m 제외하고 전 종목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한국의 첫 대회 2관왕인 최민정은 1천m에서 또 한번 금빛 질주를 예고하고 있고,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인 임효준도 이날 2개 종목에 모두 ... [2018.02.21]

무표정 뒤에 ‘명랑함’ 있다? 김은정, 대학생때 인기만점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김은정이 대구대 재학시절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친구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김은정(스포츠레저학과ㆍ2013년 졸)은 평창 동계올림픽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 스킵(주장)으로 팀을 이끌며 세계적인 강팀을 차례로 물리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의 선전 요인으로는 탄탄한 팀워크와 스킵 김은정(28)의 리더십을 꼽고 있다. 김은정을 중심으로 한 한국 ... [2018.02.21]

“역시 세계 최강”…여 쇼트 계주 ‘금’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3천m 계주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 한국의 4번째 금메달이다. 최민정(성남시청), 심석희ㆍ김아랑(이상 한국체대), 김예진(평촌고), 이유빈(서현고)으로 이뤄진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20일 오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3천m 계주에서 4분07초36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1천5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민정은 한국의 첫 대회 2관... [2018.02.20]

5전 전패 속 꽃핀 ‘평화’…남북단일팀 역사적 대장정 마침표

역사적인 올림픽 남북단일팀이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남기고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마감했다. 올림픽 최초로 구성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은 20일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스웨덴과 순위결정전을 끝으로 이번 대회를 끝냈다. 전적은 5전 전패다. 2득점, 28실점을 기록한 단일팀은 첫 올림픽에서 다소 초라한 성적을 냈지만 국민들은 결과와 상관없이 남과 북이 하나가 돼 투혼을 발휘했다는 데 감동을 받으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있다. 그동안 단일... [2018.02.20]

“장하다” 의성 마늘소녀들…한국 여자 컬링 올림픽 첫 4강

한국 컬링 역사가 새로 쓰여지고 있다. 관련기사 10면 경북컬링킴 소속의 여자 컬링 대표팀이 사상 첫 올림픽 4강 진출에 성공하면서다. 김은정 스킵과 리드 김영미, 세컨드 김선영, 서드 김경애, 후보 김초희로 이뤄진 여자컬링 대표팀은 20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미국과 경기를 9-6으로 제압하고 출전국 중 가장 먼저 4강에 안착했다. 세계랭킹 8위인 한국은 이번 올림픽 10개 출전국 중 랭킹이 낮은 편이다. 하지만 안방에서 열리는 평창올... [201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