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고교생 치어리더 황다건양, 일베 성희롱 공개 호소

여고생 치어리더로 알려진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 황다건(18)양이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서 당한 성희롱을 공개적으로 호소했다. 황다건양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일베에 올라온 게시물 하나를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황다건양의 사진을 올려두고 수위가 지나친 발언의 내용이 있다. 또 일베 다른 회원들은 댓글을 달며 성희롱 발언을 이어갔다. 황다건양은 “치어리더라는 직업은 재밌고 좋지만 그만큼의 대가가 이런 건... [2018.12.11]

[대구FC, 내년 스플릿A 첫 도전] ‘대구판’ 조광래 유치원…설레는 팬심 “내년에도 부탁해!”

창단 첫 우승을 일궈낸 대구FC의 비상은 어디까질까. 대구는 시민구단의 한계를 극복하고 내실 있는 투자의 결실을 보면서 ‘젊음’이란 팀 컬러로 자리 잡았다. 2018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대구 선발 라인업 평균 나이는 24.9세로 울산(28세)보다 젊었다. ... [2018.12.11]

야구 명가 체면 구긴 삼성…3년째 ‘황금장갑’ 못 꼈다

2년(2016~2017년)이란 어둠 속에서 올 시즌 작은 희망을 쏘아 올린 삼성 라이온즈. 새로운 선수를 발굴하며 반등에 성공했지만 골든글러브와는 여전히 거리가 없었다. 삼성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골든글러브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하며 야구 명가의 체면을 구겼다. 한국야구위원회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KBO 리그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하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열었다... [2018.12.10]

대구FC, ‘창단 첫 우승’ 식당 이모·그라지예·엔젤클럽…12번째 선수 모두 웃었다

대구스타디움에서의 마지막 경기이자 새로운 역사를 쓴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에서 대구FC는 최상의 결과를 냈다. 첫 창단 우승. 이 같은 결과가 있기까지 묵묵히 뒤에서 대구를 응원한 12번째 선수가 존재한다. 이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첫골, 쐐기골 등 매... [2018.12.09]

명실상주클럽 선수단, 경북교육감배 초교 수영대회 ‘금 3’

명실상주스포츠클럽 수영선수단이 지난 3일 영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 제18회 경북도 교육감기 초등학교 수영대회에 참가해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이번 교육감기 수영대회에서 김소진(6학년)은 배영 50m, 100m 1위, 성애림(2학년)은 평영 50m 1위로 금메달 3개를 땄다. 윤채렬(6학년)은 평영 50m, 100m 3위, 김채원(2학년)은 평영 50m 3위, 김관희(5학년)는 접영 50m 3위, 김민서(3학년)는 평영 50m 3위를 해 동메... [2018.12.06]

대구FC, 창단 ‘첫 우승’의 날 코앞…방심은 금물

‘승리’, ‘무승부’, ‘1-0 패배’ 창단 첫 우승을 노리는 대구FC의 우승 조건이다. 대구FC가 지난 6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FA컵’ 1차전 경기에서 지난해 FA컵 우승팀인 울산 현대를 상대로 2-1로 꺾었다. 울산 황일수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세징야가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후반 43분 역습 상황에서 김우석의 크로스를 에드가가 가볍게 머리로 밀어 넣으며 적진에서 기전제압을 했다. 이로써 첫 트로...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