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가는 독일…‘한국 16강’ 시나리오 꼬였다

‘우승 후보’ 독일이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패하면서 2018러시아월드컵 F조의 16강 진출 시나리오가 복잡하게 됐다. 한국과 같은 F조에 속한 독일은 17일 열린 조별리그 1차전 멕시코와 경기에서 전반 35분 멕시코 로사노에게 실점하면서 0-1 패했다. F조에서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독일이 1패로 승점 확보에 실패하면서 남은 스웨덴 및 한국과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을 확보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한국으로서는 16강 진출이 더욱 험난하게 된 셈이... [2018.06.18]

영천서 경북도지사기 족구대회 도내 선수 600여 명 기량 겨뤄

제16회 경북도지사기 족구대회가 16~17일 영천강변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개최됐다. 경북도족구협회가 주최하고 영천시체육회, 영천시족구협회가 주관한 대회는 올해 16회째로 도내 시ㆍ군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61개 팀이 참가해 시부에서는 일반부와 50대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구미시가 포항시를 꺾고 시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군부는 40대부, 50대부, 일반부 모두 칠곡군이 우승해 군부 종합 우승의... [2018.06.18]

삼성 마운드 선발 부진 리그 8위로 내려앉아

삼성 라이온즈 마운드가 선발진들의 잇따른 부진으로 붕괴되면서 팀 순위를 끌어내렸다. 삼성은 지난주 롯데에 2승1패, 넥센에는 3연패를 당해 2승4패를 기록하며 승률 0.451로 리그 8위로 내려앉았다. 지난주 삼성의 부진은 선발 붕괴에서 비롯됐다. 삼성 선발진은 지... [2018.06.18]

경주 동국대학교 카누부, 아시안게임 국대 3명 배출

경주 동국대 카누부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를 3명 배출해 카누 명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박철민 선수(스포츠과학과 1학년)는 지난 15일까지 김해에서 실시된 카누용선(TBR)국가대표 선수 선발합숙훈련에서 1순위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박재형(스포츠과학 3년) 선수는 지... [2018.06.17]

대구FC 엔젤클럽 축구대회…‘우승팀’ 건축사회와 업무협약

대구FC 후원단체 엔젤클럽이 축구를 통한 스킨십 확대를 위해 제1회 대구FC엔젤클럽회장배 초청축구대회를 열었다. 지난 16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행사에는 축구동호인과 가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엔젤팀과 더불어 대구건축사회 축구동호회와 대구변호사 축구팀 저스티스, 대구경북의사축구단, 대구중소기업식품발전협회FC 5개 팀이 우승 트로피를 놓고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우승트로피는 건축사회팀이 차지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2018.06.17]

더 붉게 물든 모스크바 붉은광장

전세계 축구 팬의 눈이 러시아로 모여들었습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지난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16일(한국시간)까지 32일간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이 시작되자 맹렬한 추위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러시아는 뜨거운 응원과 함... [2018.06.17]

가즈~아! 태극전사

태극전사들이 드디어 떨치고 나섰다.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18일 오후 9시(한국시간) 스웨덴과 대망의 F조 1차전을 치른다. ‘가즈아~! 태극전사’휘호에 1차전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기를 기원하는 전국민의 염원을 담았다. 휘호=정태수 대구경북서예가협회 이... [2018.06.17]

16강 진출 스웨덴전에 달려…첫 경기 ‘통쾌한 반란’에 올인

‘한국의 16강, 스웨덴전에 달렸다.’ 월드컵 원정 사상 2번째 16강을 노리는 한국의 러시아 월드컵 16강 여부는 스웨덴전에 달렸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통쾌한 반란’을 일으키겠다며 러시아에 입성한 신태용호는 18일 오후 9시(한국시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이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최소 1승1무1패(승점 4)의 성적을 거둬야 한다. 스웨덴이 3개 팀 중 가장 해볼 만 한 상대인 ... [201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