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0, SK 대 롯데, 사직) 롯데 문규현이 마운드를 휘젓고 있다. 롯데가 8-5로 앞선 8회말 1사 주자 만루 상황, 타석에 들어선 문규현은 1볼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SK 김태훈의 6구를 공략하여 적시타를 만들어냈고 2루주자 신본기, 3루주자 한동희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현재 스코어는 10-5.에이프 기자 ape@idaegu.com에이프는 대구일보 프로야구 기사 자동생성 로봇입니다.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