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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멤버’ 총출동…대구FC, 새 역사에 도전한다

5일 울산서 울산현대와 FA컵 결승 1차전 조현우·세징야·에드가 등 에이스 출전 8일 대구스타디움서 결승 2차전 진행

5일 열리는 FA컵 결승 1차전에 골키퍼 조현우를 비롯해 세징야, 에드가, 정승원 등 대구FC 정예 멤버들이 모두 나선다.


대구FC가 새 역사에 도전한다. 대구는 5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현대를 상대로 2018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창단 첫 결승무대에 나선 대구는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를 필두로 ‘K리그 도움왕’ 세징야와 ‘검증된 골잡이’ 에드가 등 정예 멤버들을 모두 내세운다.

대구는 올 시즌 리그에서 승점 50점을 쌓아 7위로 팀 역대 최고 순위 타이기록(2006시즌 7위)를 세웠다. FA컵에서 용인대, 양평FC, 목포시청, 전남을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있다. 특히 최근에는 FA컵을 포함해 5승2무, 7경기 무패행진으로 FA컵 결승을 향해 내달렸다.

대구의 강점은 팀워크다. 특히 ‘젊은 피’들이 올 시즌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주목을 받았다. 시즌 K리그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오른 정승원(2018시즌 4득점 3도움)을 비롯해 김대원(2018시즌 K리그 3득점 5도움), ‘골 넣는 수비수’ 홍정운(2018시즌 K리그 5득점 2도움) 등이 대표적이다.

울산현대와 FA컵 결승전은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울산에서 5일 1차전 경기가 진행되며, 오는 8일 오후 1시30분 대구스타디움에서 2018 KEB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경기를 치른다.

대구FC 결승 2차전 티켓은 경기 당일 대구스타디움 매표소(1, 2, 3번) 또는 경기 전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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