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에 무장한 시민…봄옷은 일러요

발행일 2018-01-11 19:49:31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11일 대구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9℃를 기록해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이날 오후 중구 동성로 거리 의류점에 봄 옷이 전시돼 강추위에 무장한 시민과 대비를 이루고 있다. 조영선 기자 zerolin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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