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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이경수 대표팀 복귀

법적 투쟁 끝에 선수자격을 일시 회복한 거포 이경수(23∙한양대졸)가 결국 부산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한배구협회는 9일 강화위원회와 상무이사회를 차례로 열어 남자대표팀의 전력 극대화 차원에서 이경수를 국가대표로 선발키로 결의했다. 강화위에서 ... [200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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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청소기 김남일 충전완료

비 때문에 팬들과의 인사를 미룬 ‘진공청소기’ 김남일(전남 드래곤즈)이 최고의 몸상태로 그라운드를 밟는다. 최고의 인기를 구가중인 김남일은 프로축구 2002삼성파브 K리그 2라운드의 새로운 출발점이 된 11일 대전 시티즌과의 홈경기에 출전한다. 월드컵 스페인과의... [200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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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J리그 퇴출위기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활약중인 ‘태극전사’ 황선홍(34∙가시와)이 퇴출위기를 맞고 있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인 ‘스포츠 호치’는 9일자에 가시와 레이솔이 지난 8일 스티브 패리먼(영국) 감독의 경질을 결정하면서 팀의 쇄신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최근 부상 중인 스트라이커 황선홍이 해고될 위기를 맞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고바야시 가시와 사장은 “황선홍이 부상으로 뛰지 못하고 있고 외국인 선수 구성의 문제도 있어 면밀... [200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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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에 웃고 용병에 울고

프로야구 8개 구단이 외국인선수들의 활약에 따라 희비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용병들이 좋은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기아, 두산, 삼성 등이 나란히 선두권을 굳게 지키고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한화와 롯데는 팀 성적 역시 바닥권을 헤메고 있다. 특히 각 구단이 1명으로 제한된 용병 교체기회를 모두 써 현재 용병체제를 유지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어서 남은 시즌 용병들의 활약이 포스트시즌 진출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선두를 독주중인 기아 용... [200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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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촌 훈련거부파동 일단락

초유의 ‘훈련 거부 파동’을 일으켰던 태릉선수촌의 국가대표 코치 및 선수들이 이연택 대한체육회장의 처우개선 약속에 따라 반나절만에 훈련을 재개했다. 국가대표 코치협의회는 9일 오전 10시부터 태릉선수촌의 선수회관에서 이연택회장과 2시간여 면담을 갖고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자 병역면제 혜택 ▲수당 인상을 비롯한 처우 개선 ▲선수촌 시설 및 복지 개선 등 18개 항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연택 회장은 “빠른 시일내에 처우 개선과 복지 시설을 향... [200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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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9월 한국온다

한국의 월드컵 4강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 PSV에인트호벤(네덜란드) 감독이 내달 8일로 예정된 남북한 축구 친선경기를 참관하겠다는 의사를 재확인했다. 히딩크 감독과 기술자문역 선임 건을 논의하기 위해 네덜란드로 갔다가 9일 오전 귀국한 가삼현 대한축구협회 국제국장은 “히딩크 감독은 남북간 경기가 성사될 경우 방한하겠다는 의사를 일찌감치 밝혔었다”며 “오늘 e-메일로 참관의사를 재확인 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축구팬들은 서울월드컵경기장... [200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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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3위 김미현4위

박세리(25)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150만달러) 2연패를 향해 힘차게 출발했고 김미현(25.KTF)도 선두권에 올라 첫 메이저대회 우승에 청신호를 밝혔다. 두 선수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나란히 우승과 준우승... [200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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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현대잡고 선두

삼성생명이 숙적 현대를 잡고 하루 만에 단독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삼성생명은 2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뉴국민은행배 2002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현대와의 경기에서 김계령(28점.7리바운드)의 폭발적인 골밑슛을 앞세워 현대를 81-76으로 꺾었다. 이로써 삼성생명... [200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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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 빅리그 신고

서재응(26.뉴욕 메츠)이 한국 선수로는 7번째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서재응은 빅리그로 승격된 22일(한국시간) 신시내티 시너지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0-9로 크게 뒤진 8회말 등판, 1이닝동안 삼진 1개를 뽑고 사사구 없이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임시 선발 요원 마이크 박시크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가면서 엔트리에 오른 서재응은 이날 경기가 1-9로 끝나 승패와는 관계가 없었지만 깔끔하게 신고식... [200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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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 홍명보 1위 질주

홍명보(포항 스틸러스)가 2002프로축구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5일부터 K-리그 인터넷 사이트와 10개구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실시하고 있는 올스타 투표에 21일까지 모두 9만5천678명이 참가했고 홍명보가 7만8천93표를 받아 1위를 달리고 있다고 22일 발표했다. 2002한일월드컵축구에서 4강신화를 이룬 한국대표팀의 주장이었던 홍명보는 정규리그에서도 세계 정상급 플레이를 펼치며 팀을 이끌고 있... [200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