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알몸마라톤’ 6일 역대최대 932명, 두류야구장서 출발

혹한의 추위를 알몸으로 이겨내는 전국의 마라토너들이 대구에 모인다. 구순을 바라보는 노인부터 어린아이 등 900여 명이 새해의 꿈과 희망을 가슴에 새기고 달린다. 대구시는 오는 6일 오전 9시30분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 ‘제12회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08년부터 매년 첫 번째 일요일에 개최되는 마라톤대회는 5㎞, 10㎞ 코스를 청년부와 장년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해 참가자는 총 932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 [2019.01.03]

대구FC ‘약속의 땅’ 남해서 새 시즌 준비…키포인트는 ‘체력·전술’

‘체력 강화, 전술의 세밀함.’ K리그1 첫 스플릿A 진입,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16강을 목표로 하는 대구FC의 동계전지훈련 키(Key) 포인트다. 대구는 2일 경남 남해에서의 훈련을 시작으로 2019년 일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지난해 창단 첫 우승의... [2019.01.02]

인니 서자바주 유도팀 경산서 전지훈련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의 유도대표팀이 경산에 전지훈련캠프를 열고 훈련에 돌입했다. 서자바주 유도대표팀 8명(지도자 1명, 선수 7명)은 해외 취업지도자인 채무기 지도자의 인솔하에 4년마다 열리는 2020년 인도네시아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하고자 경산에 캠프를 차렸다. 이들... [2019.01.02]

올해도 글로벌 빅매치… 한국 ‘금빛소식’ 예약

2019년이 시작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굵직한 스포츠 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우리나라 국민에게 꿈과 희망, 재미를 전해줄 ‘빅매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정리해봤다. ◆59년 만의 정상 탈환 도전 ‘아시아 맹주’ 한국 축구가 지난 59년 동안 되찾지 못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5일(한국시간)부터 다음달 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아인, ... [2019.01.01]

김재박 전 감독 “삼성, 마운드 더 신경써야…올 시즌 가을야구 충분할 것”

“삼성 라이온즈, 이번 시즌 가을 야구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원조 국보급 유격수, 현대 유니콘스·LG트윈스 감독, 경기운영위원까지 화려한 이력을 가진 김재박 전 감독은 이번 시즌 삼성의 가을야구에 대한 전망을 이같이 내놨다. 그... [2019.01.01]

컬러풀대구, 압도적 응원 속 짜릿한 연승

대구시청 여자핸드볼팀 컬러풀대구가 박소리(GK)의 눈 부신 선방쇼를 앞세워 기분 좋게 한 해를 마무리했다. 30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1라운드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26-23으로 2연승을 달렸다. 이로써 컬러풀대구는 시즌 3승2패... [2018.12.30]

조광래 대구FC 대표이사 “우승 기쁨보다 전반기 부진 반성 커…향후 목표는 아시아 ★”

대구FC는 2003년 창단 이래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018시즌 K리그1 스플릿B(7위)로 마무리했지만 스플릿A 진입 싸움을 벌였을 정도로 팀이 한층 성장했다. 무엇보다 창단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내년 국제대회에 도전한다. 대구가 이 같은 성과를 이뤄... [2018.12.30]

‘팀킴’ 29일부터 훈련 재개…동계체전 준비

경북도체육회 소속 여자 컬링팀이 내년 2월 열리는 제100회 전국 동계체전에 대비하기 위해 훈련에 나선다. 27일 경북도체육회에 따르면 팀킴 및 남자 컬링팀은 29일부터 의성 컬링훈련원에서 훈련을 재개한다. 팀킴 등은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 일가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당했다고 폭로한 데 이어 의성 컬링훈련원 빙질관리사(아이스메이커)까지 사직하면서 지난달 초부터 훈련을 중단한 상태다. 경북도체육회 관계자는 “아이스메이커가 없어 훈련... [2018.12.27]

‘팬심’ 붙잡은 삼성 라이온즈 프런트…환골탈태 비결은?

우리 삼성이 달라졌어요. 삼성 라이온즈 구단이 과거와 달리(?) 최근 팬들로부터 사랑과 인정을 동시에 받고 있다. 구단 프런트는 선수 영입부터 선수 복지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현장을 지원사격 하는 역할이다. 최근 3년간 삼성 프런트는 팬들로부터 많은 원성을 산 게 사실이다. 집토끼를 잡지 못하고 빠져나간 전력을 채우지 못한 게 컸다. 그 과정에서 오판과 실패를 반복했다. 2007년 해외진출 특별지명선수로 삼성에 입단한 후 오랜 세월 ... [201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