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극복은 한국 스타일로

발행일 2017-07-20 19:58:54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20일 청도 낮 최고기온이 38.8℃를 기록하는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이날 오후 대구대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만든 한국 전통 부채를 들고 교내에 마련된 정자를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조영선 기자 zerolin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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