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씨엠그룹(대표이사 회장 조만현)은 지난 21∼22일 이틀간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동구 각산역 더뉴클래스 3차 입주자 사전점검 현장에서 사전점점지원센터와 입주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