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에 무장한 시민…봄옷은 일러요 강추위에 무장한 시민…봄옷은 일러요 2018.01.11 19:49 포토photo 신고 기본인쇄 스크랩 Facebook Twitter 목록으로 가기 11일 대구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9℃를 기록해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이날 오후 중구 동성로 거리 의류점에 봄 옷이 전시돼 강추위에 무장한 시민과 대비를 이루고 있다. 조영선 기자 zeroline@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공감합니다. 공감하지않습니다. 심층취재 요청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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