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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예천서 ‘맹훈련’

다음달 1일까지 동계전지훈련 단거리·허들 등 38명으로 구성

육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예천군 육상전용 돔 훈련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이들은 다음달 1일까지 예천에서 몸을 만들 예정이다.


육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예천군에서 구슬 땀을 흘리고 있다.

선수단은 지난 3일 동계전지훈련을 위해 예천군을 찾았다. 훈련은 다음달 1일까지다.

단거리 및 허들 종목 선수들로 이루어진 후보선수단은 지도자 5명 등 총 38명으로 구성됐다.

국가대표 선수단 중 단거리 및 장대높이뛰기 선수단 9명이 선수촌 입촌을 앞두고 10일까지 예천에서 훈련을 하며 몸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예천은 양궁ㆍ육상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 중이다.

지난해 국내 유일의 육상전용 돔 훈련장을 완공해 역대 가장 많은 1만7천명 이상의 육상 전지훈련 선수단이 다녀갔다. 양궁ㆍ육상 대회를 위해 예천을 찾은 선수단은 6만6천명.

예천군은 지난 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김학동 군수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나설 것을 공식 선언했으며 유치를 위한 군민 서명운동, 거리홍보, 환영 현수막 게첨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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